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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결혼 이야기 꺼내는 자연스러운 시점?

ㅇㅇ |2023.08.17 18:19
조회 12,424 |추천 1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제목대로 부모님께, 결혼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워낙, 집안 분위기 자체가 엄해서어릴 적부터 남자친구를 사겼다거나, 함께 여행을 간다거나,그런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일체 해본 경험이 없어요. 
(학생땐, 대학생이 되고 나서 남자친구를 사겨라.. 대학생땐, 직장인이 되고 나서 남자친구를 사귀라고 하시더라구요.. 하하)

그러던 중, 함께하고픈 사람이 생겼고, 결혼을 떠나서 우선, 이 사람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에 안드셨는지, 아버지께서 굉장히 반대를 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어머니는 60~70% 허락하는 분위기입니다. 딸이 너무 좋아하는데 우짜겠노... 이런 마음이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저는 이 사람과 함께하고자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부모님께 적절한 타이밍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꺼내도, 인상을 찌푸리시며 화를 내시는 아버지에게어떤 식으로, 어떠한 분위기에서 운을 떼야 할까요? (결혼을 위한 포트폴리오도 작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보여드리는 것도 어떻게 운을 떼야 할 지 어려움을 겪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ㅠ )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4
베플ㅇㅇ|2023.08.19 17:36
그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도 안 적어줬으면서 뭘 얘기하고 싶으신 거예요? 뭐 장단점을 알려줘야 훈수를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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