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경력직으로 입사 했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어서 그만두고 일년가량 쉬었습니다
쉬다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잘할수 잇을것 같고 미련도 남아 하던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두달차라 업무량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이 너무 힘듭니다..
입사한지 이주만에 옛날처럼 중간중간 공황증세가 나오고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먹지도 잘못멋지도 않았음에도
술을 엄청 마신것처럼 속이 메스껍고 토할것 같은 증상이 자주 발생해 너무 힘듭니다..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는 없지만 일이 너무 안맞는것 같고..
몇년 해왔던 일이라 앞으로의 힘듦이 눈에 보여 두렵습니다
늦은나이라도 새로운 분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조언과 위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만 힘든것 같아 너무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