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월급이 많다고 생각하는 남편
ㅇㅇㅇ
|2023.08.18 14:49
조회 34,721 |추천 7
제목 그대로예요.
저는 37살, 남편은 39살입니다.
2년전에 결혼했고, 애 낳고 살고 있는데요.
남편의 연봉이 1억이 넘는다고 하길래 되게 많겠거니 생각했는데 세금 등 제외하고 통장에 찍히는 돈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평균을 내보니 월평균 75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연말 상여 포함, 세후)
애 키우고 외벌이 하다보니 저는 그 정도 봉급도 여유가 별로 없다고 생각되는데 남편은 본인이 되게 능력있고 돈 잘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존감 높은 건 나쁜 건 아니지만 너무 우쭐해하니 꼴보기 싫을 때도 많고요.
다른 남편들은 어느 정도 버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 나이에 저 정도면 많이 버는 편인가요? 남편이 우쭐할만한 정도인가요?
- 베플5678|2023.08.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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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실수령액이 세후 750이면 연봉이 1억1천이 넘습니다. 39살에 연봉 1억이 넘는건 되게 능력있고 잘버는거 맞습니다. 남편이 너무 우쭐해하는게 꼴보기 싫은건 본인이 나가서 연봉 1억 넘게 벌어올수 있을때 꼴보기 싫어하세요. 남편은 자존감이 좀 높아도 되는데 본인은 자존감을 좀 낮출 필요가 있겠네요
- 베플ㅇㅇ|2023.08.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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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ㅈ 패고 싶다는 생각이 나만 드는걸까?..
- 베플ㅇㅇ|2023.08.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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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투잡뛰어도 저 돈 못벌어. 식충이 취급당하기싫음 평생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어
- 베플ㅇㅇ|2023.08.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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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 벌어올수 있어요? 아니 반이라도 벌수 있나? 같은 여자지만 참 개념없네 자랑 할거면 개념이라도 챙기삼 저정도 못버는 남자들 수두룩한데 그사람들 싸잡아서 병신만드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