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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는길이 지옥행

ㅇㅇ |2023.08.19 15:39
조회 24,096 |추천 92
시댁 가는길에 속이 답답하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갔다온 날은 악몽꾸고

이 정도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점점 신랑만 보내는일이 잦아지고
뭐라고 말 나올진 모르겠지만 지금으론 이게 최선
나름의 방어박..
추천수92
반대수6
베플ㅎㅎ|2023.08.19 19:20
착한며느리병 걸려서 참을만하다 묻어두고 회피했었는데 암걸리고 발길 끊었습니다.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입니다. 아니다싶으면 진짜 아닌겁니다.
베플ㅇㅇ|2023.08.19 16:44
만날때마다 돌려까임 당하거나 헛소리 듣고 하대 받으니 공황증상에 진짜 정신병이 오는거. 전 거리두다가 결국 더 심해져서 연 끊었어요
베플개망|2023.08.20 01:55
싫은데 억지로 간다거나. 가서 감정노동,육체노동 오지게 하거나. 너만 참으면 온세상이 평화롭다는 남의편이 있거나... 어쨌든 시가는 발암충 덩어리인가보죠. 저는 시가 연끊은지 오래여요. 그래도 아직도 옛기억에 울컥합니다. 참지마세요. 정신병이나 암걸려요.
베플|2023.08.20 08:40
그래서 저는 일찌감치 연끊고 안가요 근데 속이 시원하면서도 남편을 보면 미안하고 그럽니다 남편이 잘하니까 가끔 신경쓰이는데 내가 우선 살아야 되잖아요 시가에 가면 시누세명이 찢어진 눈으로 쳐다봐요 인사는 당연히 안받습니다 뭐 말하면 길고 이혼안하고 사는게 남편의 노력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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