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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지가 키우는 개 사진만 보내는친구

ㅇㅇ |2023.08.19 16:05
조회 16,807 |추천 57
미치겠습니다 친구한명이 자나깨나 개 사진을 보내대요
개도 펫샵에서 200 만원 주고 구매한 미니 비숑이라는데

다리도 짧고 개를 개 처럼 키우질않아서 입질을 해댑니다.
지네 부모 물고 여동생 물고 완전 개xx를 키워대면서

혼내라하니 자식을 어떻게 혼내니? 이딴 소리를 해대요
더웃긴건 그 개가 영악해서 제가갔을땐 찍소리도못하고

세상 순한 양마냥 굴더니 저집안 안에서는 아주 실세라
짖어재껴서 이웃한테 민원이 들어와도 배째라 한다네요

애가 생각이없는건 진작알았는데 개한테 저러고 있는게
너무 꼴보기싫습니다 저번엔 개xx가 어린애한테 입질해서
애엄마가 난리쳤는데 어이가없다는겁니다 ㅋㅋ

요즘 엄마들은 지애가 최곤줄 안다고 ;
그래서 너도 니 개가 최곤줄아는거랑 뭐가 다르냐 했더니

공감능력이 없다느니 개 소리를 해더라고요
이번에도 휴가철이라고 개 캉스 보내야한다고

개 데리고 호텔가서 개수영장에서 사람 수영복입고
개랑 인간이랑 같이 그 물 먹으면서 수영하고오고

참 꼴사나운데 원래 저런 개족들이 많나요?
추천수57
반대수13
베플ㅇㅇ|2023.08.19 20:17
친구 개념없는 건 맞는데 호텔수영장 내에 애견동반이 가능한 구역에서 노는 거라면 전혀 문제있을 일이 아닙니다.
베플ㅇㅇ|2023.08.19 16:45
저도 직장 옆자리 동생이 반년전에 강아지 입양해온뒤로 현재진행중 하루죙일 강아지얘기만해서 죽을거같아요. 저도 애견인이고요 저희집에도 9년째 함께 의리쌓고있는 이뿐강아지 있습니다. 근데 전 저희강아지 저한테만 이쁘고 소중한거 잘알고있고요. 남의개얘기 노관심인데 웃음을 강요하듯이 하루종일 자기강아지 성대모사하고 행동모사하고 오만가지 다말하고 사진보여주고 죙일 매일 이래서 주글거가타요........................................... 귀에서 피나오고 광대근육이 가만히있어도 바들바들바들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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