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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자로 몰고 가는 직장 노총각 상사

ㅇㅇ |2023.08.19 20:35
조회 4,311 |추천 18
방탈 죄송합니다


...



직장에 40대 노총각 상사가 있습니다

저도 노처녀인데.. (2살차이)

입사첫날부터 자기랑 궁합을 보고 묻지도않았는데

자기 애인없다며 밥한끼하자고 해서 거절했더니

그때 부터 저를 트집잡고 제가 간식 돌리면

혼자서 간식 던지면서 "니가 사준건 맛이없다"라고 무안주고

똑같은 브랜드의 다른맛을 보란듯이 사람들앞에서

저한테 말시키면서

제가 사림들에게 선물로 준 간식을 비난하는 말을 하며
수치심을주고,
계속 저를 보고 씩씩거리며 삐져있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자기를 비꼬는거같다며 길길이 날뛰면서

제 옆을 계속 맴돌면서 떨어지질않고

멀리서도 째려보고 있는걸 며칠 반복해서

워낙 갑자기 화를 버럭 내는 사람이라 겁이 나서

인사 담당쪽에게 여태있었던 일 다 이야기하고,

저 분이 계속 괴롭히고 시비건다라고 말했습니다

동료들 귀에도 들어가서, 무슨일인지 물어봐서 그냥 솔직하게

저에게 개인적으로 선넘은 부분은 그 분도 민망할거같아서

저 분이 저에게 너무 막 대하시는것같다,
이런건 직장괴롭힘인것같다 하니

사람들에게 변명이라고 하는 소리가






"저 사람은 남자를 혐오?하는 거 같다"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셨다고 합니다 ..

기필코 혐오는 커녕 예의를 잘지켰고, 특별한 언행이나

말섞은 적도 없었거든요..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너무 그러니깐

그만두라고까지했는데 혼자삐져서 씩씩거리면서

며칠 안나오더니 사람들불러서 제 욕하네요..

참고로 저는 회사에서 비혼이라고 이야기한 상황이고,

부모님이 일찍돌아가셔 불우한 환경이지만 어쨌든

제 힘으로 일하여 제 집도 있고 그 남자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백수생활 길게해서 부모님이랑 사는데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하네요

그걸 사람들이 알아서 제가 꼴보기가 싫었던건지

제가 비혼이라 했고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나아보여서 심술이 나서 남자를 혐오한다는 궤변을 하는건지

혐오한적도 없는데 거절한것때문에 다짜고짜 저런말을 하는
심리가 참 희안하고 궁금합니다...


회사분들은 제가 그런사람아닌거 안다고는 하는데

요즘 남자혐오한다고하면 마녀사냥당하는분위기인데..

뒤에서 그런말들으니 잠도 안오고 맘이편치가 않네요

...

이 분은 저한테 궁합보겠다고하고 한 날 카톡에

소개팅오픈채팅단톡방이 잔뜩 있었고

업무시간에도 그걸 하고 계시더라구요..


심지어 여친도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ㅇㅇ|2023.08.20 13:07
노총각 히스테리에 남혐 프레임 씌우는거 ㅜㅜ 진짜 징그럽다. 그 노총각아재 회사에서 이미지 좋나요? (이게 제일 힘든 거) 좋으면 쓰니가 좀 골 아플테고ㅜ 이미지 더러우면 무던하게 가만히 계셔도 알아서 주변인들이 판단해줄겁니다. 저새키 또 저 ㅈㄹ이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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