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도와주십시오. 두서없는 글일 지라도 끝까지 읽어보시고 부탁드립니다.
6월5일 오전10쯤 임차인으로 부터 누수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직접 가서 확인해보니 창문 오른쪽 위에서 물이 흘러내려 벽과 바닥으로 번져 엉망 된 상황이었습니다. 현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파견된 관리인이 살펴보더니 창문 밖 아랫부분 실리콘이 깨져있어서 물이 들어와 누수가 되었으니 실리콘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소개 받은 곳에 코킹 작업을 다음 날 6일 화요일에 앞, 뒤 베란다 쪽 모두 코킹 작업을 했습니다.
다음은 창문 쪽 벽 내부 작업을 해야 해서 견적을 받아 본 결과 벽이 마른 다음에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여 6월 16일 벽체 시공을 했습니다.
그러나 장마가 시작되어 너무 많은 비가 와서 6월26일 밤에 임차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다음날 관리 사무소에 접수를 하고 28일 오전 9시쯤 확인한 결과 지난 번 물이 세던 곳에서 다시 물이 흘러내려 시공한 벽과 바닥 그리고 옆으로 물이 번져 옆 벽지까지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코킹 작업한 업체에 문의를 한 결과 외부 크랙과 옥상 크랙 문제라고 해서 곧바로 현대아파트 관리실에 연락을 했습니다. 직원이 확인 후 보고를 올려 놓겠다고만 하고 옥상에서 크랙이 생긴 것을 시공해 주겠다는 하지 않았으며 본인 소관이 아니라고만 반복적으로 말했습니다.
연락이 없어 지난번 확인한 남자 직원(직책주임)에게 전화를 하니 본인은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고만 한다고 했습니다. 소장에게 결정 후 빠른 시일 내로 보수 작업을 해달라고 부탁드렸으나 여러 날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으며 7월11일 다시 관리 사무실에 전화를 하여 000동 0000호 작업을 언제 하냐고 물어보니 여직원은 장마가 끝나야만 한다는 답변만 주었습니다. 그래서 7월초에 날씨가 5일정도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그때 왜 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여전히 돌아오는 답은 장마가 끝나야 한디고만 했습니다.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 여직원은 담당자가 지금 부재중이고 오늘 중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나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7월19일 오전에 세입자로부터 또 다시 물이 샌다는 전화를 받은 후 소장과 통화를 하니 장마가 끝나야 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아무런 조치도 없었고 7월11일 전화를 주겠다고 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으니 내용 증명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날 바로 방수 업체가 와서 보수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이 날은 임차인 어머님께서 직접 확인하셨는데 소장이 어머님께 이러니 아들이 장가를 못가지 라는 막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당황해서 아무런 말을 못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일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을 하다니. . .
장마가 끝나야 할 수 있다더니 오늘 한 이유를 물어보니 아파트 방수 업체가 오늘은 갑자기 시간이 나서 해준다고 했습니다. 이런 어의가 없는 답변을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심한비로 인해 지난번과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누수 전문업체에 의뢰한 결과 외부 벽체가 원인이라고 했지만 과장은 인정하지 않았고 더 비가 와봐야 한다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장은 저에게 이아파트는 이집보다 더 심한 집이 있는데 3개월째 뜯어져 지금까지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의가 뭔지 이상했습니다.
전혀 임차인을 고려않고 본인들 직무유기로 공사가 늦어지고 처음 진단을 잘못 내려서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제가 의뢰한 전문가를 못믿으면 관리사무소에서 의뢰해서 같이 확인해 보자니 비용이 발생해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수 공사를 하기로 하고 8월14일에 견적서를 받고 과장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8월22일 공사를 시작하기로 하였으나 과장이 비가 와서 누수 부분을 보고 난후 하겠다고 하여 벽체만 뜯고 8월 26일 까지만 연기해주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24일 비가 와서 확인한 결과 또 인정하지 않고 내부 문제라고 오늘 또 비가 오니 더 두고 보겠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왜 다른 전문가를 의뢰하지도 않고 제가 의뢰한 전문가도 인정 안하면서 공사를 지연시키는지 알 수가 없네요. 돌아오는 답은 더 자세히 알아보고 해야 한다고 하니 답답함이 그지없습니다. 질질 끌면서 저를 지치게 한 후 그냥 넘어가려고 하나 라는 의문도 들고 제가 강하게 안하니 그런가 어쨌든 임차인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8월25일 오전 9시에 소장과 연락을 해서 결정이 여전히 외부 문제가 아니니 저와 누수 업체 사장님과 회의를 거쳐 합의를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누수업체 사장님은 이미 벽체를 뜯고 확인 한 결과가 외부크랙이며 회의는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소장은 아는 누수 업체 슈퍼크렉실과 28일 오전에 약속을 잡아놨으니 저보고 와서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세입자와 26일까지 보고 결정을 내리기로 소장과도 합의를 한 상황인데 약속 불이행이 되었습니다. 뭐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6월부터 지금까지 임차인이 너무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인인 저에게 잘 처리해 달라고만 하고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관리소에서 의뢰한 외부업체 신뢰가 안가니 캔슬해야 겠습니다.
저는 하루 빨리 임차인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사를 빠른시일에 내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