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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왕따일까?

치즈김밥쓰니 |2023.08.29 00:55
조회 107 |추천 0

난 a, b, c,라는 3명의 친구들과 친해. 그중 a와 b는 나랑 이전부터 같이 놀았어서 더 친해. 새학기가 시작했을때 처음 만난 애가 c야. 내가 a와 b 에게 c 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어. 그러다 보니 c는 b와 더 친해졌어.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너무 쎄한거야.. 그 3명끼리 붙어더니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어. 내 성격이 쪼잔한 성격은 아니라 처음은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 하지만 점점 그 강도가 세지는거야. 우린줄을설때 번호순으로 줄을서. b의 번호가 맨 마지막이라서 선생님의 눈을 피하기 좋았나봐. b와 친해진 c가 먼저 줄을설때 b랑 같이 서는거야. 그뒤 자연스럽게 a도 줄을 b와 c랑 서더라고. 나도 같이 서면 돼잖아!! 하지만 난 그럴수 없었어.. 난 반장이었기 때문에 번호와 상관없이 가장 첫번째로 줄을 서야했거든.. 그래서 더 우울하더라고 그렇게 줄서는게 3달~4달 정도 지속되어온거같아 방학 하기 전까지 계속 그랬거든.. 우리 무리는 홀수무리가 아닌데 복도를 걸을때 2명 2명씩 가면 복도가 막히지 않고 잘 갈수있어. 난 애들한테 2명 2명씩 가보자고 제안했어. 하지만 들운척 하지 않고 3명씩 가더라고또 그 애들은 날 기다려주지 않았어. 내가 걸음걸이가 좀 늦은편이야. 어느날엔 하교할때 같이가기로 했어. 학교가 끝나고 복도에 사람이 정말 많았어. 난 애들을 놓쳤지. 그뒤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난 포기하고 집에 가던중에 b에게 전화가 온거야. 그러니까 3명이서 갑자기 웃더라. 어디있냐고 왜이렇게 걸음걸이가 느리냐고 웃으면서 묻더라고.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000없어진지 몰랐음ㅋㅋㅋ"이라고 하는거야.. 난 화가나서 전화를 끊었고 다음날 학교에서 b는 나에게 "야 왜 급발진해? ㅋㅋㅋ 왜 갑자기 끊어ㅋㅋ "라고 이야기 하더라고. 내가 내가 화장실에 가면 날 그냥 두고 가.난 재미없지만 자기들 말론 장난이었다고 계속 넘어가니 이상황에서 콕 찝어서 "왜 나만 두고 가!!" 라고 하기엔.. 좀그래서 계속 참았지..더 서러운건 a,b,c의 집이 뭉쳐있고 난 그들의 집에서 먼 곳에 살고있단 점이야. 하교할때 그점이 힘들었어. 난 모르는 이야기를 자기들끼리 하고있어서 대화에 끼지못했고 그대로 점점 멀어졌어. 그 뒤로 난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했지만 a,b,c는 내가 메세지를 보내면 읽고 씹는 상황을 반복했어. 나 곧 개학인데 어떡하지 일단 이게 날 따돌리는 걸까? 아님 나혼자 느끼는걸까.. +( 남사친이 왜 무리에 끼지 않냐고 나에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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