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벙커에서 공을 잘 치려면 모래 속에 발을 파묻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며 "국민을 위해 설정한 방향을 바라봐야 한다"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이 최근 국가 정체성과 노선을 부쩍 강조하는 배경에는 집권 2년 차 들어 본 궤도에 오른 새로운 국정 기조가 옳다는 확신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 인권, 법치 등 보편적 가치에 기반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튼튼히 하고, 기여와 연대를 통해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을 펼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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