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년도 예산안심의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가 편성한 2번째 예산인 2024년도 예산안은 총 656조9000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2.8% 증가했다. 증가폭은 2005년 이후 가장 낮다.
윤 대통령은 "지난 정부의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국가채무가 400조 원 증가했고, 지난해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돌파했다"며 "우리 정부는 전 정부가 푹 빠졌던 '재정 만능주의'를 단호하게 배격하고, 건전재정 기조로 확실하게 전환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