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야기좀 들어주시고 답변 꼭 부탁드려요 ㅜㅜ
층간소음 때문에요..
새벽부터 뛰는 윗집 아이들이 있어요. 만으로! 1살 3살요
빠른시간이라고 하면 6시 30분 부터고요. 정말 몸이 아픈날에도 쿵쿵 소리에 깰때도 많았어요. 정말 어떤날은 뛰는 소리에 일어나 구토를 한적도 있어요.. (자는 머리위에서 뛰는거 너무 소름이에요..)
그 집 매트라고 해도 얇은거 깔고 깔았다고 하고 (대면할때 집을 보았는데 거실에 한 장이였음. 거실이 와일드 거실이라 큰 편인데 그냥 한장짜리 매트였음. 말이 매트지 매트가 끝이 말려있어서 돗자리인줄 알았음) 지금은 다 깔았다고 하시는데 본적은 없어요. 그리고 저는 소음이 아직 들려요. 데시벨도 정말 소음범위에 해당되고요.
작년 겨울 그 집이 이사 온 날, 아이들 특히 첫째 새벽 2-3시까지 뛰었고요. 그 이후엔 올해 3월 중순? 말까지 맨바닥 자동차는 타고 다녔고 자동차를 탈때마다 엄마 아빠는 와아~~ 소리 지르는것도 소음이 내려왔어요. 저녁 먹는 시간에 뛰어다니니 저는 이어폰 귀에다 꼽고 밥을 먹었고 지속적이게 관리실에 이야기하니 그나마 자동차는 안타지만요 그래도 아직까지 아침마다 뛰는 것 때문에 강제기상은 물론이고 그냥 평상시에 뛰는 소음. 점프보드 소음. 돌고래 소음, 어른들의 발도장소리, 문쾅소리 다 듣고 사네요. 새벽에 발코니는 어찌 그리 나가는지..
그리고 저는 수면제 처방 받아서 먹고 (처음입니다..)
백색소음기와 핸드폰으로 백색소음틀고 침대 양옆으로 놓고 잤어요. 그래도 잠에서 깨더군요.
참고로 그 집에서 미안하다 사과한 번 받아 본적도 없고 오히려 경비실에 호출 하지 말래요 아이 놀란다고요.. 그리고 엘베에서 윗집 엄마를 마주쳤고 어떤날은 강제기상으로 화가나 산책을 다녀오면서 마주쳤는데 그것도 동앞에서요 쳐다볼 수 있는 상황인데 쳐다보지도 말래요 ㅎㅎ 애들이랑 자기 와이프가 무섭다고 했다고 그러고 음 한번 그 집에 찾아간적은 있는데요 그걸로 너 무서운애다 뉴스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도 할애다 이런식의 발언도 하시더군요. 제발 부탁한다. 제가 무릎이라도 꿇고 빌면 그만하실거냐 그렇게 말했는데도요.. 그때도 미안하다는 소리 그 부모입으론 듣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안정제 먹고 있다는 저한테 그 집 남자가 먹던지 말던지라고 했어요ㅎㅎ
자기 자식은 집에서 뛰고 놀고 기쁜데 그 소음이 상대한테는 힘든거면 그 말에 귀를 한번이라도 기울이는게 맞는거 같은데 왜 애들은 계속 뛸까요?
층소 일으키는 부모의 변명이 다 저런가요? ㅠㅠㅠ
아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이유로 아랫집은 층소를 온전히 겪어야 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