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주민센터 복지팀장입니다.오랜시간동안 민원이란 민원은 정말 다양하게 겪고 견뎌왔다
대부분이 품격있고 단순하게 일을 마치고 가는 민원이 지만 그중 한두명은 정말 저를 고통에 빠트리기도 한다
지금이 그렇다. 매일매일 찾아와 두시간씩 하소연과 부정적인말을 하고 가는 악성민원 떔에 공황장애가 생기기 일보직전이다
특별한 것도 없다 요구사항 없다그저 본인의 부정적인 말을 두시간 가량 털어내고 본인맘에안들면 구청 감사실에 민원을 넣어 00팀장 자르라고 협박을 한다
인젠 내가 죽을것 같다똑같은 말을 매일 거의 매일 찾아와 한시간정도 털어놓고 가는 악성민원땜에 자살하는 공무원이 넘 이해가 간다
오늘도 또 납신다고 전화를 한다.심장이 뛰고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다
거기다 염병할 구청장은 왜 이렇게 직원을 괴롭히는지참 죽을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