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삼 엄마들 원래 다 이래?

쓰니 |2023.08.31 00:34
조회 8,226 |추천 5

난 고삼이고 지금 너무 억울해서 돌아버리겠어
오늘 수학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봤는데 저번 7모랑 비슷한 거야 물론 실수로 틀린게 많지만 어쨋든 결과로 보면 그대로여서 나 자신도 너무 짜증나고 무력해지더라고
그렇게 12시에 독서실 끝나고 엄마차 탔는데 엄마가 모의고사 점수를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주절주절 말했더니 엄청 화를 내는 거야
부모가 불쌍하다면서 자기는 뭔 죄냐면서 온 지랄을 다 해 신발 그러면서 하는 말이 좀 열심히 좀 해 ㅋㅋㅋ...
이러는데 할 말이 없더라 억울해서 뭐라 말하고 싶은데 여태까지 이런 취급받으면서 이런 소리 들으면서 지내서 말할 기운도 없었음
아침마다 엄마가 태워다 줬는데 그것도 시간 아깝다고 자기가 태워준다고 한 거였거든? 근데 이제 와서 알아서 걸어가래 아침마다 힘들게 탸워쥰 보람이 없고 자기가 너무 불쌍해도 안되겠대 고삼 부모 들원래 더 이래? 난 뭐 어떻게 해야돼?

추천수5
반대수37
베플최똔똔|2023.09.01 11:50
말뽄새 보니 엄마가 불쌍한거 맞네
베플000|2023.09.01 11:36
부모가..결과가 못나와도..네가 열심히 애쓰고 노력한 모습을 보면 그렇게 말 안해. 너 힘들까봐 엄마가 태워다 주시기까지 했는데 이렇게 말하는 널 보니..정말 너희 엄마 불쌍하다..뭘 뭐라고 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해야지. 그리고..너 같은 딸 낳아보길 바래. 자기가 태워다 준다고 하고선?말하는 뽄새하고는...
베플아신|2023.09.01 11:12
학원까지 데리러 간 어머니한테 지이랄이라 넌 꼭 너 같은 딸 낳아라 모 이런게 다 있어
베플|2023.09.01 11:22
판 들어와서 글쓸시간에 공부를 더 해;; 니가 공부만 잘하면 다 해결될 일이야 공부못하면 다른 전형을 노리든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