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못 좋아해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못 좋아해
환경 탓이든 상대방 탓이든 내 탓이든
이별의 요인이 언젠가는 생겨
내 사주에 역마살이 있던데
사랑에도 이게 작용하는 건지
한 사람이랑 오래 못가..
내가 금방 끊내고 싶으면 오래 가고
내가 오래가고 싶으면 상대방이 오래 안가고 싶어해서
금방 끝나고
이래나 저래나 끝나더라고 결국엔
계속 되니까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이별이
와도 이젠 체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