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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애기 좀 데리고 오는거 나만 불편해..?

ㅇㅇ |2023.09.06 11:22
조회 37,782 |추천 168
얼마전에 술집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갔는데젊은 부부가 5살?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 아이를 데리고 왔더라고다른 테이블에서 얘기 하는 대화들 보면 비속어도 많고가게 밖에서 흡연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뭐가 좋다고 술집에 데리고 오는건지 쫌 그렇더라남자애는 테블릿으로 영상 보고 있었고 젊은 부부는 술 마시고 있었고!
그리고 내가 평일에 동네 꼬치집에서 저녁 알바를 하는데여자아이랑 부부 동반으로 남3, 여3 이렇게 왔는데아이 옆에 나두고 본인들끼리 얘기하는데욕도하고 남 험담하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뭔가 보기에 많이 안 좋더라고..고깃집이나 식당 이런데는 상관없는데술집은 쫌 그렇지 않아???

추천수168
반대수23
베플남자빌어보살|2023.09.07 04:58
헌팅포차도 아니고 동네 평범한 호프집이라면 괜찮은거 같은데? 그냥 가족끼리 산책하다가 생맥마시러 가면 안되나?
베플ㅇㅇ|2023.09.07 00:28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주고 자기가 책임질수 있으면 데려와도 되지. 술 적당히 마시고 애 컨트롤할 자신있고 나중가서 애가 잘못 자라도 남탓안할 정신머리 있으면 데려와도 ㅈㄴ상관없음. 문제는 이런 정상적인 부모들은 애초에 술집에 애를 끼고 오지 않는다는거...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9.06 11:36
나(90년대생)도 이해 못함. 우리엄마(60년대생)도 나 키울때 동네아줌마들끼리 에 끼고 술집다니는거 욕하셨음ㅋㅋㅋ 애 키우면서 애 낳기전에 하던것들 고스란히 다 하려는건 문제라고 생각함. 결혼하고 나서 결혼전처럼 다 놀려고 하는게 문제이듯이.
베플ㅇㅇ|2023.09.07 00:49
술집(일반식당× 진짜술집)에 애데리고오는거보면 진짜 한심해보임 저렇게 까지 술을 먹고싶을까 하는생각 듬 그리고 거의 대부분 애는 핸드폰하거나 옆에서 자고 본인은 술먹느라 바쁨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찬반ㅇㅇ|2023.09.07 00:50 전체보기
애엄마아빠도 얼마나 답답하고 나가고싶음 애데리고 나왔겠니 애엄마아빠도 애데리고 나가기 싫을껄? 편히 둘이 먹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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