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 정상은 한국과 쿡제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심해저 자원 개발과 해양수산 분야의 양자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계기에 브라운 총리와 회담한 바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한국이 태평양도서국들과 기후변화·재난·보건 및 식량위기·디지털 격차 등 역내 공동 과제 대응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태평양도서국 대상 ODA 및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 협력기금을 대폭 증액하기로 하고 개별 국가에 대한 맞춤형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