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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때문에 너무 억울합니다ㅠ

김슨생 |2023.09.08 00:16
조회 1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월 23일에 볼보 C40(전기차)출고를 했습니다. 출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OBC결함으로 완속충전이 되지않아 3회수리 후 지금은 안전/하자심의위원회에 중재절차를 밟고있습니다.(레몬법)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시간순으로 수리내용과 볼보에서 취한 조치에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상식으로는 이 조치가 이해가 되지 않고 너무 억울한데 혹시라도 이런 것들을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4월 23일 차 출고받고 5월 초 완속총전오류 발생

5월 9일 센터에 입고 → 6월 9일 출고 (OBC결함으로 부품을 교체, 부품이 없어 1달소요)

대차나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안된다고 하더니 제가 차를 샀던 딜러님께서 연락을 주시고 나서야 대차(s60) 해줌

7월 18일 동일증상으로 센터입고 →7월 20일 출고

8월 17일 동일증상으로 센터입고 → 8월 29일 출고

8월 21일 하자재발통보서 볼보코리아로 발송

8월 24일 자동차 안전/하자심의위원회 중재신청

이 후 8월 29일 센터에 차를 찾으러 갔을때 센터 지점장님과 면담을 했고 3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중재절차가 오래걸리고 교환판정이 날 것 같으니 그전에 중재신청을 취소하면

1. 교환을 해주긴 하는데 23년식이 단종되고 재고가 없어 24년식으로 교환을 해야하고 교환시 차액(대략 380만원)을 제가 부담해야한다는 것

2. 전액환불(감가상각없이)

3. 현재 차를 계속 탄다면 보증기간 1년 연장

그순간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는 차를 샀을뿐이고 중대결함으로 교환을 받으려는데 차가없으니 차액을 지불하고 가져가라니요. 저는 그냥 제가 산 똑같은 차를 원하는 것이지 더 좋을 차를 받고싶은것이 아닌데... 예를 들어 할인된 물건을 샀는데 불량이라 교환을 받아야하는데 세일기간 끝났다고 돈을 더 받지는 않잖아요. 그렇다고 환불을 받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다른차 알아보고 계약하고 출차까지 기다리고 보험 등등 다시 다 겪어야하고...

결국은 피해는 다 저의 몫인것 같더라구요. 출고하고 4개월동안 제 차는 대략 48일동안 입고해 있었고 기름값 아껴보자고 비싸게 산 전기차인데 기름값은 기름값대로 나가고 센터에 왔다갔다하는 시간과 스트레스... 말로는 죄송하다하지만 결국 돈더내고 차를 바꿔가거나 아니면 환불해줄게~ 이런식으로 들리더군요.

저는 그냥 교환을 받고 싶은데 이런경우에 제가 차액을 지불하고 교환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 혹시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점장님과 면담 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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