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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앞에서 이렇게 말한 남편 맞나요

싫다 |2023.09.08 21:56
조회 27,410 |추천 9
남편이 저희 엄마 앞에서 저희 여동생은 시댁가서 새벽5시에 일어나서 방닦고 밥차려요 아버지가 그렇게 하라고시켜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남편이 매번 난 옛날여자가 좋다라고 말하고 여자는 이러면안된다 남자는 이래야된다라고 자주그러거든요? 가부장적이라면서 그렇게 배웠대요 저는 저말을 듣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저였으면 제 동생이 저러면 안쓰럽게 생각할거같거든요 장모님앞에서 저런말을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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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9
반대수126
베플ㅇㅇ|2023.09.08 22:26
맞긴요. 처가 보기를 개똥으로 알고 니집딸도 좀 가르쳐서 보내라 하는거구만. 옛날 가부장 타령하면 집도 니가 다 사오고 돈도 너혼자 벌어. 세상 어느 가부장이 처가덕보고 여자한테 돈벌어오라고 하디? 하세요. 미친 놈팡이가 처가를 아주 우습게 보는구만.
베플ㅇㅇ|2023.09.08 22:38
ㅁㅊ놈이랑 결혼하셨네요
베플ㅇㅇ|2023.09.08 23:23
가부장이 그런게 아닐텐데 참 젊은놈이 한심하네요.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아서 예의도 없고 저정도면 결혼전부터 분명 티가 많이 났을텐데.. 안타깝네요
베플ㅇㅇ|2023.09.09 04:13
부모님이 사위한테 너희 부모가 알려준 대로 우리 집에 오면 새벽 5시에 일어나 방 닦고 밥해라고 하면 안됨?! 뭔 개소릴 듣고있으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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