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의 4년 만난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기는 맘 정리 다했고 오래 생각해서 말하는거라면서 헤어지자고 통보 받고 지금 헤어진지 4일정도 됐어
초반엔 계속 잡았는데 자기는 안잡힐거래
그래서 한 3일 내리 계속 울다가 지금은 괜차나
딴 사람들 보면 그래도 한달 내내 힘들어 하던데
나는 뭔가 그냥 실감 안나는것도 있는데 그냥 괜찮은거 같아
이거 맞는거냐 나중에 후폭풍 오는거 아니겠지?
맨날 술 먹고 막 그러기도 싫어서 걍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는데 다들 너무 위로해주고 그래서 진짜 괜찮아졌어
뜨문뜨문 걔 생각나서 맘이 조금 슬프긴 한데 눈물이 나오진 않아
이것도 맞는거야? 내가 이별은 첨이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