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인점 죄송합니다.
맘충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인건 알지만
이럴때 사용하는건가요..?
청주 ㅎㄷ구에 위치한 아파트 입니다
아파트에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야시장이 열린걸 처음봤습니다.구경도 하고 신나서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한 테이블에 젊은 부부들과 애기들이 모여있었는데
애기들이 뛰어놀고 저희 테이블 치면서 뛰어다니고..의자 가져가서 옆에 잔디 위에 쌓더군요...
저희 테이블 빈 의자도 그냥 가져가구요.손님없는 테이블 의자를 모아서 쌓고 밟고 노는데 그냥 계시더군요.
그쪽 테이블에는 파는 안주와 챙겨온 신라면을 따로 부셔서 먹고있으며 테이블이 정말 난장판인걸 보고 느낌이 싸했는데....
애기들 의자도 저러고 그냥 아버님들이 사진찍고 가시더군요.
이러니 노키즈존 맘충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쌓은 의자는 모두 아이들이 빈테이블에서 가져와서 쌓은 의자입니다.
치우지 않고 가신 분들 꼭 반성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