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쯤인가? 3월쯤인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내 생일이 2월이였는데 생일 축하를 받은거 보니
3월까지 연락이 끝인가보다 ..!
(휴대폰 유심을 옮기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과의 카톡내용이 사라져서 잘 모르겠어ㅠㅠ)
6살 연상 오빠고
회사를 다니면서 아는 언니에게 소개를 받았어
그래서 만났고 생각보다 맞는 부분도, 입맛도 거의
모든 게 비슷했달까?? 진짜 잘맞았어! 둘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동일했고 !
그래서 서로 딱 한번 만났지만 그 오빠한테 전화도 한 두번 오고 애프터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난 직업이 제제쪽이라 거의 시간이 맞지가 않았어ㅠ
그 오빠가 퇴근하고 집에 올때쯤엔 난 자야하는 시간이였거든... 왜냐 나는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준비하고 출근을 해야하는 패턴이였기에...
애프터 신청하고 날짜만 바로 잡았으면 됐을텐데 계속 얼렁뚱땅 넘어가고 그래서 결국 날짜 못잡고 카톡만 했었어! 그랬더니 그 오빠가 다음날까지 안읽씹을 하길래 아,, 끝난건가,,? 싶어서 연락을 더 안했거든 ㅠ 그때 했었어야했는데 .. 후회중 ..
지금 나는 회사를 그만둔 상태라 언제든 만날수 있는 상태이고 단점은 그 오빠랑 나랑 집이 좀 멀다는거 ..? 인천과 수원이였어!
지금 이제서야 연락을 다시 하는건 너무너무 오바스러운 걸까...? 그 오빠가 배려해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음식 입맛도 완전 비슷하고 성격도 착해서 좋은 사람이였어,,
거의 6개월만에 연락인데
갑자기 연락을 보내면 너무 불편할까..?
그 오빠랑 잘해보고싶은 마음이 갑자기 들어서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그냥 오빠 잘지내요 ? 이렇게 보내도 되려나,,
불편하면 연락 안하겠다구 하구..?
나만 좋아하는거면 어떡하냐.... 그것도 걱정이네
나만 미련남은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