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맞아 나 강남살아.
강남역에서 도보 5분거리야.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
근데 나도 서민이야.
그냥 집값이 운이좋아서 몇십억으로 뛴게 다고.
부모님이 열심히 공부하셔서 전문직이신 거고.
집 재산은 부모님 노후로 쓰실거지.
나는 내돈 벌어 미래 계획 준비할거고.
아버지는 나중에 남은 재산은 사회 환원 하실거라고 하셨고.
근데 왜 나만 보면 000 너는 걱정없어서 좋겠다.강남에 집있고 부모님 전문직이고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부잔데 왜 일 하는거냐고
예??????
나도 서민이라고 하면 다들 콧웃음 친다.내가 재벌도 아닌데 왜 다들 부러워 하는지 모르겠다.
지갑에 있는건 한화 약 4만원.
나보고 밥 사야한다고 한다. 밥값은 강남 피플이 내야 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