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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드네요... 32살 백수입니다

ㅇㅇ |2023.09.13 17:37
조회 1,484 |추천 3
맥알바 하다가 쫒겨나고 조선소 하다가 힘들어서 짐싸고 추노했습니다.

군대는 의가사 하려고 쇼했는데 안되서 배째라식으로 꾸역꾸역 만기전역 했습니다.

지금 노가다 신호수 일주일에 한두번 나가요.

부모님도 저 포기하셨구요

여동생이 저보고 창피하대요.

일하고 먹고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32살인데 100만원도 없어요.

여동생은 2년 적금해서 2400만원 모았는데 말이죠

곧 장가도 가야하는데 누가 저한테 시집올까요?

진짜 사는게 고역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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