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갈라치기는 미리 뒤로 가기 ㄱ ㄱ
요양원에서 혼자 있는 할머니가 있는데
항상 가족들을 그리워하지만 가족들은 찾으러 오지 않음
설날에 세뱃돈 받으러 오는 손자들 뿐이고
아들은 명절 같은 때나 옴
할머니는 가족 사랑이 넘치고 가족을 너무나 그리워하심
그래서 아들에게 제발 얼굴 좀 자주 보자 자기 살 날도 이제 많지 않다고 싹 싹 빎
하지만 아들은
어렸을 때 자신이 고열이 났을때 머리 맡에 크림빵과 물 한잔만 두고 집 비우지 않았냐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만큼은 함께 있고 싶다고 약속해도 어기기 일쑤이지 않았냐
할머니왈 널 키우기 위해 필사적이였다 부족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울고
대충 뭐 이런 내용이였는데
아들은 엄마가 덜 일하고 함께 있어주길 바랬고
엄마는 아들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어서 필사적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