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제와 맞진 않지만 문득 궁금해서 인생 경험 많으신 분들께 여쭤보려고 여기에 올려요.
주변 혹은 들리는 소문에 유부남 유부녀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사귀는 사람들 꼭 한 명씩 있잖아요?
보거나 들을 때마다 이해가 안 돼서요.
어떻게 하면 유부남 유부녀가 좋은 걸까요?
좋아하고 보니 유부남 유부녀인 걸까요?
그렇다고 해도 상대가 기혼 상태인 걸 알게 되면 모든 감정이 그냥 싹 사라질 것 같은데요.
물론 모르고 만난거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알고 만나는 건 엄청 심각한 일이고 법정 다툼까지 갈 수도 있고 본인 명예까지 걸린 일인데 어떻게 불륜을 지속하는 건지 궁금해요.
안 걸릴 줄 알고?
단순히 지능이 낮아서?
세상이 반대하는 세기의 사랑을 하는 것 같아서?
뭘까요?
상대가 기혼자가 아니라 미혼이어도 나 말고 다른 남친여친 있다는 걸 알게 되면 학을 떼고 바로 헤어질 것 같은데 심지어 명백한 불륜이잖아요.
게다가 교제까진 아니더라도 기혼인 줄 알고도 짝사랑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들 심리가 정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