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량품인 종합비타민 어이없는 이유로 교환이 안된다는 솔*

Lisa |2023.09.18 23:05
조회 1,571 |추천 5
6월초 친구한테 솔* 제품인 종합비타민인 네이쳐바**와 오메가-3 세트로 선물 받았습니다.
친구가 카톡 선물하기 말고 직접 주고 싶어 일부러 백화점까지 가서 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마침 먹고 있던 영양제가 있어서 다 먹고 먹으려고 선물받은 박스째 그대로 화장대에 넣고 보관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조금 지나서 지난 토요일 먹으려고 솔* 네이처바** 를 뜯었는데 영양제 모양이 이상해 손바닥에 쏟아보니 아래 사진처럼 대부분의 영양제들이 터져 있었습니다.
손바닥의 영양제중 멀쩡한건 2개인가 3개뿐 입니다.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사진에 보이다시피 2025년 7월 입니다.
그래서 솔* 소비자 상담실에 전화하니 이 제품은 허브로 만든 제품이라 수분에 약하다고 빨리 섭취해야하는데 라고 하길래 그럼 빨리 섭취해야 한다는 안내가 상품이나 설명서에 나와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일단 확인하고 연락준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있다 전화해서 하는말이 자기네 규정상 구매후 구매품을 다먹는 기간이내에만 환불이나 교환이 된다고 그래서 30정짜리 제품이니 30일이내에만 환불이나 교환이 가능한데 3달 조금 넘어서 솔*측에서는 배상해 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올해는 이상기후로 비가 많이 와서 그렇게 됐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 구매해서 화장대에 보관만하다 3개월정도 지나 개봉했는데 더구나 유통기한이 2년 가까이 남았는데 제품이 터져있음 불량제품 아닌가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1년이상 남았고 뜯은지 한참된것도 아닌 지난 토요일에 개봉했는데 영양제가 터져있음 제품 불량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도 구매후 30일이 지나서 솔*측에서는 책임 못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제품이 수분에 약하면 수분에 약하고 변질 위험이 있으니 구매후 빠르게 섭취하라는 안내를 하거나 설명서에 공지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백화점에서 구매했음 구매시 안내했을꺼라고 그래서 솔*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런 안내는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소비자보호센터 통해서 연락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유통기한이 아직 2년 가까이 남았고 뜯지도 않고 박스채 그대로 화장대에 넣어뒀다 개봉한 제품이 터져 있다면 당연히 배상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만약 30정짜리 영양제 2통을 같이 사서 한통 먹고 두번째꺼 개봉했는데 변질되어 있다면 그것도 30일이 지나서 책임질수 없는거겠네요?
자기네 제품이 습기에 약한거 알면 보관 방법이나 빨리 섭취하라는 공지를 설명서나 포장박스에 기재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솔* 라는 회사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런 무책임한 대응에 정말 화가 납니다.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