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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와서

유가비 |2023.09.19 12:48
조회 620 |추천 4
문득 당신이 떠올라
꼬마아가씨 같던 당신
너무 귀여웠던 당신
그래 이게 맞는거겠죠
좋아했던 그 시간속에
당신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나봐요

한날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어서..
괴로웠어요
가벼운 장난도 칠수없었던
당신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남았을까요...

안되요.. 못해요 이렇게
정리할려했는데
아무것도 못한..
그래요.. 당신한테 말한마디
부칠수가 없었던
나라서 아무것도 안했던
나라서... 자격조차 안된거겠죠


당신은...이런 제맘도 모르겠죠
많이 좋아했어요
이렇게 정리할게요
당신은 어떨지 몰라도..
설령 저를 싫어했을지라도..
아님 어떤 식으로 저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당신이 좋았는걸요..
그걸로 됬어요
이제 정리해야겠죠
안녕
이쁘던 꼬마 아가씨
잘지내요 안녕...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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