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구요 애들 결혼식은 다 참석했고 애들이 비슷한시기에 임신해서 돌잔치 하는 날도 겹치는데 말도 안했고 티는 안냈지만 옛날이야 영아 사망률이 높았으니 1년 살면 경사였는데 요즘은 아니잖아요 결혼식이야 오래보던 친구들이니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는데 몇번 보지도 않은 남의 자식 생일을 진심으로 우러나서 축하하는 마음도 안생기구요 그래도 힘들게 준비했는데 발걸음은 할려고 했습니다..만 어떤친구는 초대장에 계좌번호를 적어놨네요 솔직히 불쾌했습니다 원룸에서 애 젖먹이며 양가 가족들한테 돈빌리고 손벌리고 궁상맞게 사는데 돈독이 제대로 올랐나 싶기도하고.. 애 생일 앞세워서 장사하나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그친구는 곱게 보이지 않네요
돌잔치 할돈있으면 전세집으로 옮길 생각을 하지 너무 한심하고 괘씸해서 그친구의 돌잔치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