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은 키 크고, 늘씬하고, 가슴도 커요.
본인도 몸매 좋은거 알아서 딱 붙는 옷, 노출 있는 옷 좋아했어요.
결혼 1년까지는 남편 앞에서 펑퍼짐한 옷을 입길래 '아 신경써주는구나' 싶었는데
2년 되니까 편해졌는지 노출있는 옷으로 돌아갔어요.
크롭티를 입어서 움직일때마다 허리랑 등이 다 보이고
깊은 V넥 티를 입어서 가슴골 보이고...
딱붙는 셔츠 입어서 가슴 벌어지는건 애교네요
동생에게 말하자니 옷입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과한 간섭인가 싶으면서도
한두달에 한번씩 가족 모임으로 만날때마다 굳이 저런 옷을 입고와야했나 거슬려요.
조심스럽게 말을 해볼지, 동생의 개성이니 인정해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