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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앞. 여동생 옷차림이 고민이에요

ㅇㅇ |2023.09.20 11:56
조회 23,873 |추천 38
여동생은 키 크고, 늘씬하고, 가슴도 커요.



본인도 몸매 좋은거 알아서 딱 붙는 옷, 노출 있는 옷 좋아했어요.



결혼 1년까지는 남편 앞에서 펑퍼짐한 옷을 입길래 '아 신경써주는구나' 싶었는데



2년 되니까 편해졌는지 노출있는 옷으로 돌아갔어요.



크롭티를 입어서 움직일때마다 허리랑 등이 다 보이고



깊은 V넥 티를 입어서 가슴골 보이고...



딱붙는 셔츠 입어서 가슴 벌어지는건 애교네요



동생에게 말하자니 옷입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과한 간섭인가 싶으면서도



한두달에 한번씩 가족 모임으로 만날때마다 굳이 저런 옷을 입고와야했나 거슬려요.


조심스럽게 말을 해볼지, 동생의 개성이니 인정해줄지 고민됩니다.
추천수38
반대수25
베플남자리오넬메시|2023.09.20 12:09
옷차림이란게 당연히 입는사람 자유지만 그래도 그 상황과 격식에 맞는 옷차림이란게 있는거잖아요 당연히 가족 모임에 형부가 온다면 옷차림을 신경써야죠 그렇다고 공주드레스 입고 샤랄라 하게 나타나라는것도 아니고 어른들도 계시니까 좀 더 단정하게 입는게 당연한건데..
베플언니야|2023.09.21 18:00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으라고 하셔요. 니 개성을 천지구분 못하고 펼치는 건 그냥 민폐고 비매너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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