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어그로인데ㅋㅋㅋㅋㅋ
나는 20대 중반 여자임
때는 내가 초3때 ..
성함이 유영삼 쌤이였음
그때가 발렌타인 데이였는데
내가 하루 2천원용돈 받음
우리 아빠한테 초콜릿을 주고 싶었음
그래서 조그만한 박스(1000원)
페레로로쉐짝뚱 초코 3개(개당300원)
미니쉘 하나 100원 일케 삼
근데 상자 크기가 딱 페레로로쉐 그게 4개 들어갈 크기였음 미니쉘은 뭔가 이상하게 드갔고
그날이 발렌타인데이라
반애들 어머니들께서 선생님한테 초콜릿을 드림
좀 으리으리 한 초콜릿들로..ㅋㅋㅋㅋㅋ
거기에 페레로 로쉐가 있는거임!!
선생님한테 부탁했음
아빠한테 드리고 싶은데 하나가 비어요
하나맘 주시면 안돼요 ?
(그땐 좀 어려서 철판 깜…)
그땐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 눈빛이 촉촉해지면서
두개를 주심 하난 나 먹고 나하는 아버지 드리라고
감사하다고 하고 하나 냠냠 했음
근데 그때 넣었는데 찐 페레로로쉐랑 내꺼랑 달랐음ㅠㅜ 스티커랑 초콜릿 종이 구김(?) 모양이
결국 아빠 드리고 카톡 프사하셨음 그때 ㅎㄹ
유영삼 쌤 !! 감사해요 뭐하고 지내시나여ㅠ
찾아뵙고 싶었는데 학교 옮기셔서 뵙질 못했아요
그때 너무 감사드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