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저는 입이 엄청 가볍고 제 잘못을 인정하는것을 잘 못해요
생각하고 말하려고 정말 제 나름대로 노력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 말 실수를 해서 항상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쳐요
지금까지 친구들과 있었던 문제들이 거의 제 말장난때문이였거든요
이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저는 그런의도로 말한건 아니였어도 아무튼 말이 와전되면서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면 제 잘못인거잖아요
반성하고 고쳐야하는걸 저 스스로도 정말 잘 알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가도 무의식적으로 자꾸 "내가 잘못하긴했지 그래도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나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날 왜이렇게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거지" 이런식으로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잘못을 생각안하고 항상 이런생각이 드는것도 똑같은 실수를 항상 반복하는것도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요
그럼에도 항상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용서해주고 제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지적해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고등학교를 다 따로가게 될것 같아서 이제 곧 못볼 친구들이거든요
적어도 이친구들한테만큼은 더이상 피해도 상처도 주고싶지않고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싶고 신뢰를 얻고 싶어요...
이제 진짜 마지막 기회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한 잘못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어떻게 해야 제 친구들에게 피해끼치지않고 더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떤 방식이든 좋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쓴소리도 괜찮아요 제 잘못이니 확실히 인지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