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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일치하는 어느 여인네의 모습

핵사이다발언 |2023.09.25 23:48
조회 224 |추천 2

목소리를 들어보니 "어? 이 사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죽였는데 뻔뻔하게 대답하고 전혀 반성의 모습도 들지 않거든요.

그거 무슨 기분인지 너무 잘 알아.^^

"너!! 아마 남아 있는 잔정까지 다 박살냈던 사람이 있을거야. 그래서 너를 악마로 만든거지. 그러니까 사람으로서 따듯한 마음씨를 다 없애고 너가 가지고 있는 가장 악마적인 모습만 남겨놓을 려고 한거지. 너네 아빠가 경찰이라도 너는 그런 마음조차 없는거야. 왠줄 아니? 누군가가 너를 엄청나게 괴롭힌거야."

"죽였지."
"누가?"
"다른 사람이..."
"케리어에 담았나?"
"응"

일반 사람이라면 벌벌 떨면서 할 말인데 너는 그런 모습조차 없다는 말이지나.

너 같은 애를 보면 사회의 책임이 있다는 거다. 목소리가 같다.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다. 못 빠져 나가게 되어 있다는 게 느껴진다.

반성하면서 살고 내가 볼 때는 너의 책임의 일부가 사회적 책임도 기여한다고 본다.

너네 아빠 니 인생 망친거 맞다. 그깟 계급 하나 때문에 너는 못 나오는거다. 아빠에 대한 분노가 크지?

변호사한테 사회적 책임의 일부가 사회에 있다고 말해라고 해라.

너네 아빠가 너가 사람을 죽여도 왜 떳떳하게 말 못 하는 지 아니?

너네 아빠는 분명히 내가 ""를 해놓은 것 처럼 다른 피의자들한테 똑같이 했을거거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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