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원래 이런거야? 내가 너를 좋아하는거지 너 시중드는게 아니잖아 나 원래 호구아니야 이것저것 다 계산하고 손해되는일 안해 너때문에 간식도 너가 좋아하는거 사가고 굳이 돌아서가고 니 가방도 떨어져있으면 들어주는건데 너는 그게 왜 당연할까 니가 나한테 좀 더 의지했으면해소 들어주던 고민상담도 언제부턴간 그냥 내가 감정쓰레기통이되었고 내가 너한테 한만큼 너는 날 믿지않아 걔가 내 뒷담을 했다고 바로믿으면 이때까지 너 좋다고 쫒아다닌 내가 뭐가 돼 너가 나 때리고 욕하고 심부름시키고 목까지 졸랐어도 그냥 웃고 넘겼잖아 내가 그냥 하하호호 넘겼다고 그게 당연시되는게 아니잖아 너를 좋아해서 참았던거지 그래서 이젠 안좋아할려고 너를 좋아할수록 비참하고 사람만도 못한거같아서 이제 그냥 나 좋아해주는 애들만 곁에 두려고 너같은 쓰레기를 좋아한내가 바보였네 친구로도 지내면 다행이다 내일 일주일만에 만나는데 제발 제발…여기서 더 실망시키지말아줘 친구로라도 지내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