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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다니고 있는 거 자체가 미친년인가요?

ㅇㅇ |2023.09.26 15:36
조회 2,627 |추천 0
나이 61세 남자 사장님인데
무능한편 혼자 일처리도 못해서
만만해보이는 여직원한테 계속 일도중 물어봄
본인으로인해 사람 기분 잡치는건 아오안인데
본인 기분만 생각해서 되도않는 훈수질함

예를들어 기본텐션은 그냥 이웃집 할아버지같음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뭐 딱히 자상한것도 아니고

근데 술자리에 들어서면. 그냥 입에 술댓다하는 순간
나이에 맞지않는 가오를 부리시고 ㅇㅇ씨는
쌍꺼풀안해도돼 그거 찢어진눈 매력이야!
(이게 옆에서보면 칭찬처럼들리지가 않고
뭔가 하소연하듯 딱 그런게 느껴짐ㅋㅋ)이러거나
남사원한테 자네 아내랑 진도 어디까지뺏냐
아내가 튕기고있네등 큰소리로 말하심.
회식자리 왠만하면. 그래서 모두 피함
같이 한잔하자고해도 이 일 저 일 핑계대면서 빠짐.

자기딴에 일이 잘 안풀리거나 뭔가 감당하기
벅찬?사건이 있으면 괜한 주변인들한테
큰소리치거나 똑같은말 계속 우려먹음.
어떤때는 팀장한테 내로남불 시전하는데
거의 자기 자식 손주뻘?되는 사원한테 시비조로 말하심.
(목소리도 굵고 저음인데 크심.좀 무서운목소리?)

본인딴에 초창기 회사가 잘안되던 트라우마로
공황장애 걸려서. 그렇다는데 음..
여튼 일년 반 채우고 관둘생각임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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