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달라고
ㅇ
|2023.09.26 15:58
조회 35,078 |추천 86
멀쩡히 직장생활 하다가 부모가 돈달라는 말에(엄만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있음. 생활비. 빚 상환조로) 갑자기 스트레스 받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 정상 맞죠??
하도 반복되니까 아무 생각없다가도 화가 치밀어오르고 짜증나는데ㅡㅡ 앞으로 대책도 없고..
짜증내지 말고 무조건 해줘야 될 의무 없는거죠??
소득0이라 자꾸 몇십씩 시도때도없이 달라고함..
기본 세금. 공과금. 옛날 카드빚 달상환 등의 명목으로..
좀 정상적인 감정으로 살고싶네요 진짜
자꾸 기분 땅으로 쳐박아버리게 만드는 말들을 하니 참
우울증 생길거같아요
뭐 미안해하면서 말하는데 미안한척 하면 돈 나오니까 그런척을 하는건지.. 그냥 미안해하지 말고 어디가서 한 달에 50만원이라도 벌면 좋을텐데 나이 60 먹고 돈 10만원도 없는 게, 없어도 벌지도 못하는게 정상은 아닌데..
돈 달라고 할때 나도 넘치는 것도 아니고 안 주면서 죄책감 느끼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게 너무 짜증나요
- 베플ㅇㅇ|2023.10.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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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80도 아니고 60이면 큰돈은 못벌어도 하다못해 건물청소 식당주방이라도 하면 150~300은 번다 쓰니도 스탠스를 똑바로 취하세요 지금한달에 50들어가면 10년뒤엔 한달 150씩들고 20년뒤면 250씩 들어요 아닌거같죠? 노후준비 안된 60먹은부모 보험이나 연금 빵빵할리없고 60부터 기대고 있는데 온전히 쓰니몫임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에 생활비 생각하면 저거보다 더 들어가요 열심히 사시는데도 형편이 안되는거라면 자식으로써 돕는게 맞죠 저렇게 자식한테 오롯이 기생하는 부모면 밑빠진독이예요
- 베플무서워|2023.09.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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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일은 왜 안하신데요? 그러면서 자식들한테 손을 벌리시다니... 같이 죽자는 얘기지요... 자식도 본인들 삶을 물려 줄려고??? 지금 도와주는거는 도와 주는게 아닌게 된답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대처를 하십시오...
- 베플지금처럼|2023.10.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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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자꾸 주니까 돈을 안 벌죠 70대도 나가서 돈 버시는 분이 꽉찼음...
- 베플남자ㅡㅡ|2023.10.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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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부모한테 빨대 꽂히면 답이 없고, 돈돈돈 거리면서 생활비 요구하거나 혹은 급여 싹 다 갖다 달라는 부모 중에서 정상이 단 하나도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단 한 푼도 주지 마세요. 같이 살고 계시는 중인가요?? 같이 살고 계신다면 빨리 방 알아보고 도망가서 주소 열람 제한 알아보세요. 지금 님 부모는 님을 자식이 아닌 ATM 기계로 보고 있는 거고, 모진 말로 협박 하는 것도 가스라이팅으로 조종하려고 저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