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됐어
근데 부끄럽지만 사귈 때 걔가 요구해서 영상(얼굴안나옴) 몇번 찍고 바로 삭제하고 그랬어
카톡으로 사진 보내주고 1초만에 삭제하고
걔ㅐㅡ가 너무 좋아하니까 해준건데
생각해보니까 영통을 했었어 얼굴이 찍혔을거야
속닥 글 보니까 이런 경우 남자들이 캡쳐하거나
화녹한다는걸 들었어
그땐 너무 순진해서 한치의 의심없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어 하…
근데 헤어지고 한달 뒤에 내가 불안해서 저번에 삭제한거 휴지통에서도삭제돤고 맞냐고 전화했는데 맞다고 문자로 자기 휴지통 보내주면서 없다 깨끗하다 마음고생심했겠다 이랬어
또 몇달 뒤에 불안해져서 다른 클라우드도 연동 안된거 맞냐고 묻고 지워줬음 좋겠는 사진이 있다고 하니꺼
전화로 너 사진 다 지웠고 카톡 방도 나갔다고 하고 문자로 클라우드 연동 안된거 확인시켜주고 다음에도 필요하면 연락하랬어
저렇게 마지먹으로 연락한지 3달 반 지났어 나너뮤 불안한데 혹시 영통 녹화나 캡쳐했냐고 내가 보내고 바로 지운 사진들 저장했녀고 물어보는거 에반가? 어떻게 생각해..
나 ㅂㅅ같은거 알아 욕은하지 말아줘 …많이 반성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