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육아휴직 쓰면 기분나쁜가요?
ㅋㅋㅋㅋ
|2023.09.27 15:00
조회 8,592 |추천 5
직장동료가 출산휴가(3개월)은 당연히 쓰는거고,연이어서 육아휴직(1년이상) 쓰게되었을때
그 동료가 복직 할 때 까지 고스란히 내가 떠안게 된다면(대체인력 없음, 월급인상 없음, 추가 수당 없음, 인사평가 반영 안됨)
이론상으로는 대체인력 뽑아주지 않는 회사에 기분 나빠해야 하는게 정상이나계란으로 바위치기 이니
그 원망을 육아휴직 가는 동료에게 하게 될까요??
제가 육아휴직 쓸 예정인데 제 일을 고스란히 떠안게될 동료한테 미안해 해야 하나 싶어서요
- 베플ㅇㅇ|2023.09.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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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쓴 것은 기분 안 나쁨. 근대 육아 휴직 끝나자 말자 퇴직하면 기분 더럽죠.
- 베플ㅇㅇ|2023.09.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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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할 일은 아닌데 도의적으로 동료다운 사과는 해야지. 꼭 안한다 해서 그 동료가 욕할건 아니지만 그 동료가 속으론 운다운다ㅠㅠ
- 베플ㅇㅇ|2023.09.2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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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이 애매한 게, 교사같은 직종은 전문 땜빵 요원인 기간제 교사가 있으니 휴직기간만 고용하면 되는데, 일반기업은 정규직이 하던 업무 중 중요한 것들은 파견직한테 맡길 수가 없음. 그렇다고 1년 후에 주인 돌아올 자리에 정규직을 뽑아서 앉히면 내년에 사람 하나 남을테니 문제고. 결국 옆 직원들이 일을 나눠받아야 함. 그래서 육아휴직 후 퇴직이 욕먹는 거임. 아예 처음부터 나갔으면 새로 사람 뽑았을텐데, 자기 지원금 타먹으려고 동료들을 1년 동안 고생시키고 이용한 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