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면 92만원 주고 이걸 사겠습니까??
자 이제 정품 신발 사진을 보겠습니다.공홈 가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모델명 : BH005XH14X-001
(본 모델 스펙임. 시즌 얘긴 없고, 실밥으로 마감 처리 됐다는 얘기도 없고, 편안한 모델이라는데 가품은 신으면 신자마자 불편함. 정품은 안그랬음. 신자마자 그냥 편함.)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더 확실한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정품과 달리 가품은 아웃솔 비추는게 보임)
(지방시 오버로크 주변이 정품은 확실히 깔끔한데 가품은 울퉁불퉁 튀어나와있음. 실제로 보면 더 명확하게 차이남. 백화점에서 정품 확인 했을땐 이런거 없었음..)
(뒤꿈치 로고가 가품은 스티커마냥 접착식이고. 정품은 일체형임. 백화점에서 확인 했던것도 일체형이었음.)
그리고 가품 신발의 특성인 신었을때 푹꺼짐 현상이 있습니다.정품은 키높이가 된것처럼 에어가 느껴집니다.
우선 위 내용만 봤을때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일반인이 봐도 가품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제부터 사건의 전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 신발을 구매하기 위해서 22년 11월에 영등포에 있는 백화점 지방시에 가서 색상은 다르지만 모델이 동일한 스니커즈를 눈으로 확인 하고 신어봤습니다. 딱 봐도 고급지고 마감처리 확실하고 실밥 튀어나온 이딴거 하나도 없고 신었을때 푹 꺼진 느낌 전혀 없고, 그냥 슬리퍼같은 스니커즌데 오히려 키가 커진듯한키높이같은 에어느낌이 들었습니다. 명품 신발들에 특징이, 신으면 뭔가 쿠션감이 느껴집니다.그냥 신으면 와 명품은 다르긴 하네 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한참 시간이 지난 23년 7월경에 인터넷으로 롯X를 통해 지방시 스니커즈를 주문 했습니다.택배를 받고 열자마자 위 사진처럼 신발이 왔는데 당연 어이가 없어 항의했습니다.롯X는 물건 받아다가 판매만 하는 역할이었고 공식 수입해서 파는 사이트는 따로 있었는데그 사이트는 애XX였습니다. 상담사분 말로는 서류상 정품이고 물건이 불량이라고 말을 하는터라 위 사진처럼 가품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상품 하나를 다시 보내주었는데
사진 한번 보시죠.
(실밥처리 된거 보이나요? 아웃솔 밴딩 다 비춘다고 컨플레인 했더니 실밥처리해서 보냅니다.)
(실밥 사이 사이 마감이 잘 안되어 검정색으로 얼룩이 다 보임.)
(뒤꿈치 로고도 컨플레인 했더니 사진처럼 일체형으로 찍어냈습니다. 근데 세심함이 부족했던건지 마감이 엉성합니다. 절개가 제대로 안되어 울퉁불퉁합니다. 지방시 로고도 마찬가지고요.
아웃솔 라인들이 절개가 제대로 안되어 다 울퉁불퉁 불규칙합니다.)
정말 과간입니다.
어떤가요? 위에서 보셨다시피 정품사진을 봤고. 제가 갖고 있는 신발을 봤을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우선 수입&유통한 애XX에 따졌습니다. 왜 다르냐... 그랬더니..그냥 밴딩이 불안정해서 보완해서 나온거같답니다.그니까 지방시에서 공문은 없고, 그냥 본인들 생각이 그렇답니다. 이딴 소리 듣고 도대체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내가 보낸 사진들 다 봐라, 내가 지적한 부분들이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지방시 사진과 동일하냐?? 누가 봐도 전혀 다르지 않느냐고 따졌지만, 그냥 서류상 진짜라서 다 진짜랍니다.그래서 상담사분이 신발을 모두 회수 해서 정품 감정을 받겠다고 하길래 제가 절차를 물었습니다. 어떻게 받으실거냐고.감정사가 말하길, 본 회사는 이태리 부띠크에서 수입하여 판매를 한다길래 그 부띠크는 어디고 홈페이지를 알려달라 했습니다. 이태리에 있는 부띠크이고 회사명은 오럭셔리 였고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 해보니 지방시 공식 홈페이지랑 전혀 다른 신발을 올려놨습니다... 퀄리티가 전혀 다른 사진을요.. 누가 봐도 짭같은 신발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딴게 서류상 진짜라니.... 그래서 본인들 주장으론 본인들이 수입 해오는 부띠크는 지방시 공식 업체에서 직접 수입을 해오는 업체라고 했으니 신발들을 자기들에게 모두 보내주면 지방시에 보내어 검증을 받아보겠답니다. 무슨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깁니까... 분실 우려도 있고 증거인멸 우려도 있는데 나는 못믿겠으니각 각 한쪽씩만 보내겠다고 했는데, 그건 안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오럭셔리는 지방시와 공식 거래 업체니까 내가 그럼 직접 지방시에 공식홈페이지에 물어보겠다 하였는데 이 부분에선 지방시가 응답을 해줬습니다. 오럭셔리는 자기네들과 관련 없는 업체랍니다. 즉 거래업체가 아니란거죠.그럼 가품이 인정된거 아닌가요??? 하마터면 제 증거품도 모두 날려먹을뻔 했습니다.이제 애XX는 대화가 도저히 안돼서 기업끼리 싸움을 붙이자 하여 롯X에 전화를 넣었습니다.롯x에서는 자기네들도 서류를 갖고 입점 시킨 제품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하며, 저처럼 디테일한 컨플레인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고 하더랍니다. 롯x에서 제시 하기를, 명품 감정원에 보내어 진품 여부를 확인해보자. 그러니 신발을 넘겨달라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분실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한쪽만 보내겠다 했는데 그 후론 롯x는 매번 전화 준다 해놓고 늦장 대응이고 연락이 없습니다.롯X에서 말하길 오럭셔리는 명품감정원에 등록된 정품으로 인정받은 수입업체라고 말하였고이곳을 통해 의뢰하면 서로 짜고칠까봐 다른 방법으로 두 회사가 서로 물고 뜯게 싸우게 만들려 했는데, 그래도 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여
명품감정원에 제가 개인적으로 두 켤레 모두 의뢰 했습니다.명품 감정원은 사설 업체이지만, 다양한 기업들의 의뢰도 들어오고 관련 기업들은 우리 나라 모든 유명한 백화점들, 각종 브랜드 회사들, 검찰정,관세청 등 정부 기관도 관련된 업체입니다. 솔직히 둘중에 하나는 가품일거라 생각 했는데 둘다 진품이랍니다... 너무 황당해서.. 무슨 근거로 너네는 그것을 진품이라 생각하느냐 따졌더니 마감 디테일이 흠잡을곳이 없어 진품이랍니다. 그럼 두 물건이 모델은 같은데 서로 다른 디자인 인건 아느냐 따졌더니 다시 확인 해보고 전화 준답니다~~ 4일 걸렸습니다. 감정사가 확인 해보니 이상 없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공식홈페이지랑 전혀 다른 디자인 인데 어떻게 이걸 진품이라고 보느냐... 지방시에서 공문이 내려온거냐 아니면 본인들의 주관적인 판단인거냐 물었더니 자기네들이 봤을땐 진짜랍니다. 지방시에선 어떤 대답도 어차피 안해줄꺼랍니다. 그럼 왜 서로 물건이 다르냐는 질문에는 병행수입을 이해를 하라면서, 신발을 만드는 공장이 엄청 많답니다. 그래서 그 물건들이 정품으로 인정 받으면 검수 없이 바로 판매도 될수 있기 때문에 불량이 판매가 되기도 하고, 매 시즌별로 신발을 다르게 만든답니다. 그럼 이것도 지방시에서 공문이 나온거냐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어쨌든 그냥 다 진짜랍니다. 서류상 다 진짜랍니다. 원래 그런거고 그 가격에 받아들이면 갖는거고 못받아들이면 어쩔수 없답니다...명품 감정원이 감정을 이렇게 합니다... 그놈에 서류 서류.... 그러니까 한마디로 공장에서 신발 잘만들어서 지방시에 우리 잘만들었지? 도장 찍어줘 하면 도장 찍어주는가봅니다. 그러니 지방시가 자기네들 물건을 공장에서 디자인 맘대로 바꿔서 만드는데도 대답을 못하겠죠. 왜? 도장 찍어주고 돈받아먹겠죠?? 그거 아닐까요??이런게 병행수입이랍니다. 검품을 하지 않아 인건비가 안들어서 싸게 팔고. 지방시는 그래도 검품 해서 이 중에서 제일 좋은거 골라다가 팔아서 정가 다 받는가봅니다. 지방시 본인들이 대답을 안하니까 이렇게 밖에 추측이 안되네요.
(확실친 않지만 박스에 A23이라고 둘다 동일하게 쓰여있는데 이게 23시즌 이라는 뜻일까요?시즌을 의미한다면 왜 같은 시즌에 다른 디자인의 신발이 존재할까요? 그리고 바코더 숫자도 똑같습니다. 상품을 복사 한것도 아니고,명품은 고유 번호가 있는거로 아는데 똑같아도 되는걸까요? 바코더까진 가품이냐 진품이냐 따질수 있을진 모르지만 명품이라면, 상품 하나 하나 고유 번호가 있다고 치자면 바코더도 달라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명품입니까? 100만원 주고 사야하는 명품이냐고요....
그래서 답답해서 그냥 내가 정품 하나 사자 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들어오지 않던 색상이 입고가 됐다길래 압구정 유명한 명품 파는 서쪽 거리에 가서지방시 매장에 갔는데 매장 가자마자 진짜 기겁했습니다..... 지방시 공식에 없는 실밥 있는 신발이 버젓이 있습니다.. 순간 많은 생각을 했는데... 정말 지방시가 이렇게 만드나? 아니면 얘네 병행수입 사다가 마진 남기려고 이딴거 파나?? 그래서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알기론 이 모델은 실밥이 없는데 왜 실밥이 있느냐 직원분 말이 원래 그렇게 만든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공식홈페이지에는 실밥이 없는데 이렇게 만든다는게 말이 되느냐 물었더니 핸드폰 가져와서 보더니 이미지론 확인이 안된답니다. 누가 봐도 확인 잘 되는데요.... 그냥 완전 다른데요... 심지어 제가 갖고 있는 신발 퀄리티가 매장에 있는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매장껀 더 심하게 실밥 다 튀어 나와있고 로고는 찌그러져 있고 아웃솔엔 스크래치있고, 뒤꿈치 뒷축은 좌우 대칭 안맞게 삐뚫어져있고.... 옆에 아웃솔 실밥은 마감처리 제대로 못해서 실밥이 검정색 하얀색 번갈아 노출되고.... 하... 그럼 명품파는 유명한 백화점도 전부 병행수입을 사다가 지방시공식 정가에 판다는거잖아요??? 왜?? 서류상 진짜니까. 디자인은 달라도 서류상 진짜니까 그렇게 파는겁니다.
백화점도 이제 진짜 믿을게 못됩니다....
지금 갖고있는 명품들이 진짜라고 확신 하나요???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저는 이것들 전부 다 모조리 서류 하나 갖고 소비자 우롱하는 다 한통속 사기꾼들이구나 싶습니다. 법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우리 나라에선 병행수입이 제조는 불법이고 수입은 합법입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공장에서 저급 브랜드에 접근하여 돈 주고 도장 찍어내고 유통 하는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그 서류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본사에서 인정 했으니 그 서류가 나오겠죠..아니면 처음엔 A급으로 잘 만들어서 보여주고 정품 인증 받으면 두번째부턴 B급으로 팔던가요...아니면 그냥 애초부터 서류 자체가 가짜일수도요
솔직히 처음에 구매처에서 보상처리 해준다고 협의 제안 왔으면 그냥 받고 끝냈을것 같기도 합니다.그런데 저도 궁금하기도 하고, 하도 괘씸해서 하나 하나 파고드니까 파면 팔수록 더러운 진실이 파헤쳐져서 이제는 환불이고 뭐고 필요 없고 업체에선 신발 2개 보냈으니 하나 다시 반품 하라는데 그냥 거지같은거 반품 하지 말고 하나 더 사서 끝까지 명품브랜드가 이딴식으로 장사 해먹는다고 작정하고 공론화 시켜볼 생각입니다. 이 지방시만 그러겠습니까? 모든 브랜드가 이런식으로 유통되고 서류상 진짜라고 우기면서 팔아먹습니다. 전자제품도 있고 의류 뭐 기타 등등 엄청 많습니다...대표적으로 최근 무신사에서도 그랬죠? 결국엔 미국 본사에서 가품으로 인정 받아서 모두 200% 보상처리 받는것으로 끝났는데, 지금 그 경우가 제가 당한 이 경우와 똑같습니다. 지방시는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자기네들 제품에 대해 문의를 하면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실하게 제공해야 하는데 전혀 응답하지 않습니다. 지방시가 이렇습니다~~~~ 이게 명품입니까?? 명품이란게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보다 보다 못합니다.
지방시 본사가 나서서 진짜면 진짜다 가짜면 가짜다 시즌별로 우린 원래 다르게 만든다. 혹은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늦었다 라고 떳떳하게 말하면 되는건데 왜 답변을 못해준다고 거부만 할까요???
회사들마다 언급하는 특징이 이 물건은 '서류상 진짜다'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서류가 조작된거일수도 있습니다. 조작된 서류로 많은 물건을 판매 했을텐데, 관련 기업들은 가품으로 판별되면 큰일나겠죠????? 명품감정원 하나 믿고 그러나본데... 그러니 전부 또이 또이 모여 쉬쉬하겠죠.
정말 요즘 명품을 가품으로 진짜처럼 정교하게 잘 만들어서... 진짜 꼼꼼하게 안보면 모릅니다..특히. 정품을 신어봐야 가품이 가품인걸 압니다.정품은 밑창 폭신하게 에어까지 잘 만드는데, 가품은 에어까진 안만듭니다. 굳이 이런것 까지 모방 못하기도 하겠지만, 가품이라도 이런데 눈에 안보이는곳은 돈들이진 않겠죠. 그래서 신발 신으면 푹꺼지고 불편하고 아픕니다. 정품은 절대 안그래요.제가 처음에 백화점에서 지방시 신어봤을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신었을때 꺼진다는 느낌 전혀 안들었고, 신으면 왜 키가 커진거 같지? 정품은 바닥 위에서 업된 느낌이고, 가품은 바닥과 딱 닿는 느낌입니다.정품은 느낌이 키가 커진것 같은 정도의 굽이 확실 했고, 정말 폭신폭신하고 부드럽고 발이 편했습니다. 정품신발과 가품신발의 확실한 구분은 신어보는겁니다.
현재 지방시 공문 메일은 제가 모두 소유 하고 있고 증거물도 갖고있습니다. 이 불공정한 거래가 서둘러 공론화 되어 모두 저같은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정품 지방시 제대로 사서 칼로 서로 전부 해부해서 비교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품을 어디서 구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방시가 나서서 해명 해주어야합니다.
관련 기업들 결론
1. 애xx : 서류상 진짜랍니다.
2. 롯x : 서류상 진짜랍니다.
3. 지방시 : 나몰라라합니다.
4. 명품감정원 : 자기네들이 봤을때 진짜랍니다.
5. 백화점 : 원래 그렇답니다.
애XX 에서 상담사님은 결국 퇴사했습니다. 처음엔 저는 그분이 관리자인줄 알았는데 그냥 직원이셨더라고요. 퇴사 후 외상 스트레스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위로 해드리고 상담사님은 최선을 다 하셨으니 담아두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중요한걸 사장이 직접 전화 해서 해명을 해야지 왜 직원들을 시키는지....
제 2의 무신사 사태 결말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