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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큰딸이 아빠가 마시는 술을 다 버렸어요

ㅇㅇ |2023.09.27 22:17
조회 4,423 |추천 2
저는 11살, 8살 두 딸랑구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가정 뒷바라지하느라 족장일로 불태우고나면 술을 마시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집에서도 반주로 맥주를 마시구요

냉장고에 쌓인 맥주캔을보고 마눌님이 바가지를 벅벅 긁는건 일상이구요

이노무술이 웬수라는 마눌님의 짜증도 늘어가는데

오늘 저녁 집에 들어가보니 그 많던 맥주가 없고 캔만 재활용통에 나뒹굴어서 마눌님을 추궁하자 11살딸이 자기가 그랬대요

11살 딸랑구가 아빠 술은 건강에 안좋으니 그만마셔요~ 하는데 딸랑구목소리에 마음은 살살 녹지만

노가다아저씨가 술없이 어찌사나요?

여자들은 몰라요~ 노가다아저씨의 비애를~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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