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안 보고 살 수 있을까..
죽기전 단 한번이라도 보고싶은데..
너도 가끔 내가 보고싶을까..?
이런 생각도 안 해야겠지.
어차피 안되니까.
그리움을 말할 수록 짙어지고
간절함을 말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서..
어차피 안되는거
지워야되는데
내 마음에선 자꾸만 반복이다.
그래도 난 알고있어.
지워야한다는거..
그러니까 그냥 놔두자.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하면
널 향한 내 마음이 정죄받는거 같잖아.
죄는 아니다.
널 향한 내 모든 생각과 마음은
아름답다고 할래.
너와 내가 그랬고
우리 사랑이 그랬으니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