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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 노래부르는 시어머니

ㅇㅇ |2023.09.30 06:44
조회 13,855 |추천 2
결혼전 외동아들하고도 안갔던 여행을
아들이 결혼하니 (왜 갑.자.기!!)저희와 가고싶은 여행이 많을까요?
저, 남편 한자리 모인곳에서 꼭 상대방 의사는 어떨지 생각지도 않하고 그냥 뚫린입 뭐하고싶은지 말합니다.

며느리는 어떻게보면 남이잖아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물어본적은 없고 항상 본인들 위주입니다. "여행가고싶다" 라고해서 저희가 대답 안하고있으면, "내년겨울 일본가자" 등등 본인들 하고싶은것만 말합니다. 더웃긴건 "경비는 각자 알제? (고향이 여수사람)

저희가 빚이 3억 정도있어서 빠듯하게 살고있는데 그걸알고도 저럽니다. 남편은 주둥이가있어도 공기같은존재라 이제 제가 나서려고합니다. 앞뒤없는 시어머니 정신차리게 할만한 대답이 없을까요?

+친정부모님이랑도 여행 계획한적조차없고
남이 부담되는 말씀은 전혀안하시는분이세요.
추천수2
반대수31
베플쓰니|2023.09.30 09:05
결혼하기전 아들만 데려가면 종년이 없어서 내가 일해야하는데 아들이 결혼하니 종년이 생겨서 종년부리면 편하게 대접받으며 여행할수 있으니까 여행가자하는거임
베플그래그래|2023.09.30 10:43
남편 시부모 다 있는자리에서 남편한테 부모님 모시고 여행좀 다녀 으이구
베플ㅇㅇ|2023.09.30 11:21
그냥 사실데로 말해요. 서운하게들리시겠지만~ 시부모님과의 여행은 바라지않아요. 아들이랑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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