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못사는데도
오냐오냐 온실 속 화초처럼
통제라는 개념을 모르고
개방적으로 커옴
어렸을땐 하기싫은건 안해도 됐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하기싫어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부딫혀보지만 역경을 안겪어봐서
모든걸 빨리 포기함.
사람간 소통이 어려워 친구가 없음.
같이 다니는 사람은 있지만 친구가 아니라
허울뿐인 관계로 지속되기 어려운 관계
사람을 설득시키는 쪽보단 설득 당하는 입장
거절 잘 못함.
가스라이팅 잘 당함.
작은 공격에도 상처를 잘 입어
매 순간을 회피하고 싶어함.
불꺼놓고 집에 혼자있을때가 가장 편함.
명절이 제일 싫음.
누구는 어디 취직했네.. 결혼했네..
일은 꾸준히 하려하지만 자주 관둬서
명절이 제일 싫음..
여기까지 내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