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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없어졋으면 좋겟어



일단판에는 글처음 써보는 거고 어디서 위로좀 받으면 좋겟어서 글써보는거구

모바일이어서 오타가 좀 잇을수 잇슴니다

동생이랑 나랑 어떤계기로 싸웟고
애초에 둘다 3n살이니까 엄마아빠가 니네 둘 화해해라 한다고 풀릴 문제가 아니엇어

나는 맏이여서 걔한테 너무 큰 가족에 대한 책임을 바랫던 거고
동생은 내가 진짜 힘들때 연락한건데 남보다 못한 수준으로 선을 그엇고
그래서 싸우게 됫엇던 거야

그래서 결론운 그냥 적당히 거리두는 자매로 살면 될것같은게 서로의 생각이엇어
이번에 동생이랑 대화나눳을때 저 결론이 나면서 굉장히 어른스러운 대화엿다고 생각햇고
(여기서 말 못할 여러일들이 잇엇고)

엄마빠는 막 서로를 챙기고 막 서로를 찾고 그런 자매관계를 원햇엇거든
근데 엄마는 - 나와 아빠의 관계(가정폭력으로인한 트라우마)와 내가 아빠한태 받은걸 과거에 어린동생한테 풀엇고 그 과거를 만회하기 위해서 진짜 이악물고 아빠하고 동생한태 잘햇던 최근(5년) - 을 알기땨문에
이 상황을 이해햇고

근데 이 집에 유일한 남성인 아빠는
평생 교수로 돈잘버는 엄마 만나서 호의호식 하면서 ㅅㅂ
지 기분안좋으면 나랑 엄마 괴롭히고
평생일이라고는 해본적도 없으면서 자기연민에 빠져잇는 사람이야
어디가면 퇴직햇을 나이라 이제 받아주는 일자리도 없음
그리고 본인도 자기 엄마를 그렇개 미워하고 30평생 엄마(나에겐 친할머니)랑 얘기하는걸 본적도 옶어

그런데 나한테 언니니까 동생하고 잘지내라? 니가 동생 어릴때 많이 힘들게 햇으니까 먼저 사과해라?

자기는? 아빠는 나 어릴때 지 기분 안좋으면 뚜들겨 패고 가전가구 다 부셔지고
엄마가 돈을 그렇게 잘 버는대도 몇번이나 사채업자가 찾아오고 빨간땃지가 붙고
난 그래서 여태 3n살인데도 초인종소리, 유선전화기벨소리 들으면 공황이와

내가 가끔 옛날 얘기 꺼내면 내가 언제 그랫냐고 그러더라
나는 엄마가 동생 갓난쟁이때 나한테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나는 너네둘다 못키우니까 너는 아빠따라가라 한 말이 아직도 안잊혀지는데 ㅎㅎ

난 그래도 엄마쟁이로 컷어
날 방관햇든 그래도 이 가족에서 엄마 아녓음 난 마약쟁이가 됫든 이미 뒤졋을거야

암튼 어제 사건은 카톡을 첨부해볼게 너무 기니까
가린건 우리 강아지 이름


^^ 엄마가 내 앞으로 아파트 하나 해줘서(5년 쯤뒤에 팔고 다른데 가야하지만)
외할머니랑 같이 가기루 햇고(나는 재택으로 일하고 잇엇고 앞으로도 그럴예정이라 할머니랑 살면, 할머니 앞으로 나오는 할아버지 연금으로 생활비 하기로햇어)
12월 입주라 조까타도 그때까지만 참을랫는데
이건 무슨.. 시바

오늘 엄마랑 대화하면서 저 정도 정신병이면 입원 해야된다
딸래미들 다 밥벌어먹고 사는데 왜 이혼을 못하냐
그랫더니
그게 쉽지가 안데
ㅎㅎ.. 제발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어디서 어쩌든지 신경안썻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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