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버려진 인생이구나. 후련하겠다.
핵사이다발언
|2023.10.04 23:40
조회 2,417 |추천 1
대한민국에서 너를 이해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다.
너는 나라에서도 버린 사람이야. 그런데 차라리 그냥 지나가는 사람 한테 실컷 때리고 폭행죄로 기소되고 장사나 하지 왜 죽였니?
20대 초반 여자가 버티기로는 너무나도 고되고 힘든 상황인거 잘 안다. 그런데 너의 죄는 정당하지 못하다.
그런데 반대로 말하면 너는 세상이 너를 버린 사람이다. 내가 변호사라면 욕 좀 먹어도 변호해주겠다. 이 사건의 자체는 살인 및 사체유기의 나쁜 모습은 맞지만 그동안 니가 커오는 과정에서의 고통과 사회에서의 버림 그리고 친구로 부터의 멸시와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20대 초반의 여자에게는 버티기 힘든 사실인 건 사실이다.
그 점이 인정이 되서 그런다. 어린 나이에는 그것을 감당하기가 너무나 힘들단다.
내가 1년 8개월 동안 니 사연을 세상에 다 알렸던 이유고 너네 아빠를 그렇게 욕을 했던 이유다.
왜 너를 보면 니 죄가 밉지만 왜 불쌍한 아이로 인식이 되는 지 모르겠다.
한 지역에 다른 성폭행 사건은 그 상대방에게 의심이 들고 뭔가 미심쩍인 생각이 드는데 너 사건은 왜이렇게 애가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애가 처서라는 단어를 쓰는거 보니 배우긴 배운 사람이구나.
너는 지금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마음이 후련할거다. 그래서 교도소에 사는게 그렇게 힘들지 많은 안을거다. 지금 당장은 그렇다.
그런데 너는 시간이 1년 2년 지나면 예전에 모 육군 총기사건처럼 사형수인 그 애 처럼 울거다.
왜냐면 교도소 생활이 그렇게 편하지 많은 않기 때문이다.^^
너를 보면 "사회적 책임"이라는 단어가 떠 오르는 구나.
인생을 포기 하지 않고 무기징역을 받더라도 당당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
정상적이고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그걸 이해하지를 못하는 거다. 그 저 살인마로 생각하는거다.
너네 아빠 욕 1년 8개월동안 실컷했다. 세상에 다 알려졌다.
20년동안 살고 감형이라도 노려봐라. 그렇게 할려면 너는 교도소에서 죽은 사람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만 한다. 용서를 받아야만 한다.
너의 죄에 공감을 할 수는 없지만 너의 인생을 보면 불쌍한 인생이다. 너를 보면 "사회적 책임"이 떠오른단다.
너를 보면 대한민국에게도 책임이 일정하게 있다.
반성하여라. 그래도 억울하면 교도소에서 당당하게 살아라.
그 몇 년 사이에 니가 괴물이 된거다. 그 때 막았으면 됐다.
너네 아빠도 인민재판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