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친구들 단톡이 있는데 두명은 전업이에요
한 친구는 신혼이라 애 없고 한친구는 5살 애 하나
만나면 별로 공감대 형성이 잘안되네요..
운동 다니는 얘기 평일 친정엄마랑 여행간다는얘기
친구들은 그냥 하는 말일텐데 저런 소리 계속 듣다보니
정말 인생 편해보이네..무의식속에 그런 생각이 들어요ㅠ
전 아이없는 맞벌이지만 신랑이랑 매달 같이 돈모으는재미
저녁먹으며 수다떨고 돈 모아서 아이낳고 잘사는꿈꾸고
제 일상은 크게 불만없는데 친구들 단체로 만나고오면
이제 별로 만나고싶지않다,내가 자존감이 낮아진다
이런 생각들로 가득이네요 친구들 잘못은 없는데
매일 심심해보이고 돈 걱정없이 살고..저랑 안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