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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집 바퀴벌레 때문에 미치겠어요

ㅇㅇ |2023.10.08 09:48
조회 12,750 |추천 40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아줌마 입니다

저희집은 복도식 아파트이며

한층당 여섯가구가 살고 있어요

(집)(집)(집)[엘리베이터](집)(집)(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복도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되있는데 저희집이 끝집이구요
옆집은 몇년동안 빈 집이에요

문제는 옆옆집이 이사오고 부턴데 ...ㅠ
노부부 셔요
복도에 전동휠체어 놔두고 충전 하시고
그러시더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지
1년정도 있다가 사라졌구요
현재는 할머니만 사는 거 같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문을 열어 놓으시는데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그 .. 저장강박 있는 분이랄까요?
현관까지 물건이 쌓여있고
문이 열려 있을 때마다
멸치 썩은내가 층에 진동을 해요
나이 많으신 분이라
여름철이고 해서
돌아가셨는데 발견 못하는거 아냐...? 할 정도
(심지어 개도 한마리 키웁니다...)

이집 이사오고 나서부터 저희집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졌어요

아파트는 타고타고 돌아다닌다지만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고

복도 지나가다 보면 그집앞 바닥에
바퀴벌레 시체가 자주 보입니다 ...

저희집도 너무 많이 나타나네요
약을 치고 놓고 청소를 하고 별 짓을 다해도
지나고 보면 또 나타나요 !!


이걸 관리소에 말할수도 없고
집안은 개인 주거공간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ㅠ

이사만이 답일까요 ..?
추천수40
반대수1
베플남자허경영|2023.10.08 09:57
바퀴벌레약을 옆옆집 지나서 많이 깔아두십시오 바퀴벌레약은 바퀴가 좋아하는 냄새를 풍겨서 유인합니다 그래서 쓰니집에 설치하면 바퀴가 더 들끓은수도 있고 바퀴시체를 매일 치우는 신세가 될 수 있어요 반대로 바퀴원인자를 지나가는 지점에 풍부한 먹잇감을 두시면 바퀴가 쓰니집으로 넘쳐오기보다는 반대쪽 쉬운먹이로 가기 쉽고 그 약이퍼져서 개체수도 줄어들거에요 약은 제때 갈아주어야 하는데 오래된 약은 바퀴에게 내성을 만들어주거든요 쓰니집 청소하시고 틈새들은 실리콘막이 하시고 막는게 안되면 치약을 짜넣으세요 바퀴는 치약 진짜 싫어하고 몸에 치약묻으면 골골대다가 죽어요 치약냄새만 나도 사라집니다 실제로 오래된 군대막사에서도 바퀴벌레는 없어요 이유가 매주 침상과 바닥을 치약으로 닦습니다 바퀴입장에서는 화생방폭탄이 매주 터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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