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친정이 너무 편해서 고민입니다
ㅇㅇ
|2023.10.09 14:35
조회 25,783 |추천 53
형부는 어렸을때부터 외롭게 살았대요
매일 집에오면 부모님이 늦게 오셨고
혼자밥먹고 혼자살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친정(언니)집에 와서 자주 밥먹으러 오거나
조카 맡기러 쉬로옵니다
친정이 좋데요 엄마밥도 좋고 편해서 좋고...
처제입장에선 너무 너무 너무 불편합니다
아그냥 솔직히 안왔으면 좋겠어요
(전 아직 어려서 엄마랑 거주중입니다 )
언니는 형부가 불쌍한 사람이라고 이해부탁한다고 해요
이 불편한 감정이 내가 이기적인가?생각도 들고....
고민입니다 아 힘들어요ㅠ
- 베플oo|2023.10.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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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에게 뭐라 할 거 없음... 언니가 문제 친정 오면 애 봐주고, 밥 주고... 본인들 편하고자 친정 부모님 등골 뽑아 먹는 거지.. 언니네 오면 무조건 나가세요. 도서관이라도 가고... 부모님이 아무 말 안 하는데 님이 얘기할 수 없어요. 안 부딪치는 게 상책임.
- 베플남자ㅇㅇ|2023.10.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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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살았음 산거지 가정 꾸리고 애까지 낳았으면 지들끼리 가정 꾸리고 잘 살면 될 것을 뭘 자꾸 놀러온대
- 베플남자ㅇㅁㅇ|2023.10.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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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는 말이 만만하다는 소리도 들리는데요?
- 베플ㅇㅇ|2023.10.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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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댁은 사위대접해주닌까ㅋㅋ 며느리처럼 부려먹어야 안가지
- 베플ㅇㅇ|2023.10.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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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형부한테 외롭게 커서 다 같이 있는게 좋아서 오는거라면 전부 즐겁게 시간을 보내야 되는데 왜 젊은 니들은 자빠져 있고 나이든 엄마가 애도 보고 니들 밥도 차려야되냐? 가족애는 나발이고 엄마 부려먹는거 아니냐? 용돈이라도 드리고 건강식품이라도 사드리고 올때마다 장이라도 봐왔냐? 꺼져라, 언니 니가 제일 나쁘다, 형부가 클 때 못받은 사랑 지금이라도 되찾게 시가로 가라 한 번 질러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