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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 당하고 시댁을 아예 안가는데요

ㅇㅇ |2023.10.09 15:23
조회 51,276 |추천 110
한국 시댁문화를 담은 며느라기 라는 드라마처럼
시어머니가 아들아들~ 하고 저는 문전박대하듯이했었거든요
회사일 꼬치꼬치 캐묻고

누구 아들 부인은 시청다니는데 안정적이다 어쩐다
계속 저 들으라는듯이 말하고... 저는 중소기업다녀요

거기 안정적이냐 나중에 짤리면 애 어떻게 키우려하냐등등
밥먹을때도 고기반찬 지 아들 앞에 두고...

식당에서 식사대접해드리면 짜네어쩌네 못먹겠네 틱틱거리고
딸 2 명이나있는데 딸들은 집 오지도않고 연락도 안하는데

매일 아들아들 하면서 하루에 1 번씩 전화해대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혼하자고 했었거든요.. 못살겠다고

그래서 결국 앞으로 시댁 안가는거로 합의봐서 이번에도
안갔는데 시누이들이 연락해서 남편한테
ㅇㅇ이 너무한거아니냐 애가 어째 그러냐 하는거 듣고

정이 더 떨어졌네요 .. 한국 시댁문화 언제쯤
완전히 바뀔까요 심지어 제 나이는 29 입니다 ㅡㅡ
시어머니 나이는 66 살이고여 손녀뻘한테
저러고싶나 ㅡㅡ 시누이들은 44 살,42 살입니다
남편은 32 살이고 아들낳으려고 위로 딸을 2 명이나
낳았다네요 ㅡㅡ
추천수110
반대수24
베플ㅇㅇ|2023.10.09 19:50
연 끊었는데 얘기는 뭐하러 전해들어요. 남편한테 듣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고, 묻지도 마세요. 뭔 뒷담화를 하건.. 내 귀에 안 들리게 하라고 하고요.
베플귤e|2023.10.09 16:51
시누들도 남동생만 챙기는 엄마 모습에 질려서 안가는걸텐데... 참 같은 여자로써 징그럽네요... 며느리가 안 오니 엄한 딸들한테 전화해서 며느리 욕하고.. 딸들은 그거 듣기 싫으니 예전처럼 며느리가 딸노릇까지 해줬음 하고... 그래야 본인들이 편하니까요 남편한테 아예 그런 얘기 안 들리게 하고 님도 시어매나 시누한테 전화 오더라도 뭐때문에 전화 왔었는지 물어보지 마세요
베플ㅇㅇ|2023.10.09 22:58
쓰니가 시엄마 안챙기니까 시누들 차지 될까봐 저러는거죠. 시가 얘기 쓰니 귀에 안들어오게 하라고 남편에게 재대로 경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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