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댁문화를 담은 며느라기 라는 드라마처럼
시어머니가 아들아들~ 하고 저는 문전박대하듯이했었거든요
회사일 꼬치꼬치 캐묻고
누구 아들 부인은 시청다니는데 안정적이다 어쩐다
계속 저 들으라는듯이 말하고... 저는 중소기업다녀요
거기 안정적이냐 나중에 짤리면 애 어떻게 키우려하냐등등
밥먹을때도 고기반찬 지 아들 앞에 두고...
식당에서 식사대접해드리면 짜네어쩌네 못먹겠네 틱틱거리고
딸 2 명이나있는데 딸들은 집 오지도않고 연락도 안하는데
매일 아들아들 하면서 하루에 1 번씩 전화해대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혼하자고 했었거든요.. 못살겠다고
그래서 결국 앞으로 시댁 안가는거로 합의봐서 이번에도
안갔는데 시누이들이 연락해서 남편한테
ㅇㅇ이 너무한거아니냐 애가 어째 그러냐 하는거 듣고
정이 더 떨어졌네요 .. 한국 시댁문화 언제쯤
완전히 바뀔까요 심지어 제 나이는 29 입니다 ㅡㅡ
시어머니 나이는 66 살이고여 손녀뻘한테
저러고싶나 ㅡㅡ 시누이들은 44 살,42 살입니다
남편은 32 살이고 아들낳으려고 위로 딸을 2 명이나
낳았다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