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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세상에

유가비 |2023.10.09 15:31
조회 1,092 |추천 8
솔직히 말하면 전 남한테 관심없는데...
제할것만 하면 되는데...
남들은... 남과 비교해가며
누가 잘했니 못했니 따지고 드는게 너무 역겨워서
더 벽을 쳤었어요
이렇게 개같은 세상에
그저 저랑 웃으면서 당신과 일할수있다면 좋을텐데...
그하나의 자그만한 바램도 이젠 추억처럼
바래져서...
먼옛날일같네요

어디에 있든
어디서 일하든
밝았던 당신이
저한테 관심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그런 당신이 잘살았으면 해요

정말 드럽고 개같은 세상이지만
유일하게 벽을 안치고 다가가고 싶던
당신이
그만큼 유하고 착하고...
그리고 그만큼 이쁘고 귀여웠던 당신이
잘 지내기를 바래요

역겨워서 벽을 치던 제가 유일하게
호기심이 생겼던 당신이라서
더 행복하기를 바래요
저도 제나름대로 행복하게 살려구요...

제마음 알수가 없을.....
어디선가 환하게 웃으면서 그 밝음을
가지고 있을 당신에게......
추천수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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