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10대인 학생 쓰니입니다
제곧내에요 가능성이 없나요?
저는 아예 재능이 없는게 아니라 어중간한 재능이 있는 타입인데 오히려 그게 더 이기기 힘들다더라구요 제가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어요 가수인데 예체능 쪽이라서요 예체능은 재능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 해서.. 어중간한 재능은 노력해봤자일까요
왜 어중간한 재능이냐면 노래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없지만 감탄할만큼 잘한다는 칭찬도 들어본적 없어요 그냥 야 너 잘부른다 와 잘불러 고음이 되게 편하게 올라가네 이정도..? 노래 어느정도 되는 일반인? 같은 느낌이라.. 근데 저 진짜 되고싶거든요 간절해요 제가 처음으로 하면서 행복하다 느낀 일이고 좋아하는 일이에요 노래라는것 자체가 소중해요
그리고 제가 한없이 자기비하만 하게 되서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하니 자신감도 떨어져서 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분간도 못 해요 아무리 칭찬을 받아도 가식같고 난 안될것 같고 난 모든 못하고 모든 안되고 시궁창 인생이라고 비하만 하게 돼요
그러니 제 실력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하게 되는것도 있고요 남들 노래하는 것 보고 그래 난 저정도도 안되겠지 내 노래는 남들이 듣기 이상하고 잘부르는게 아닐거야 하면서 딱 한정 지어버리니 제 한계가 그만큼만 되는 것 같아요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요 한없이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진짜 미칠 것 같아요 노력만 해서 가능하다면 진짜 죽도록 할 수 있어요 잠도 안자고 진짜 계속 하고 보고 배울수 있어요 간절해요